나는 달라! 초고가 하이엔드 아이케어
낮에도 밤에도, 하루 종일 생기 넘치는 눈매를 위해.
피부의 어떤 부위보다 더 예민한 눈가에는 좀 더 기능적이고 과학적으로 발전한 아이 케어가 필요하다.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이미 충분한 검증을 받은 라 메르 아이 컨센트레이트 역시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더욱 업그레이드되었다. 달라진 포뮬러의 크림이 눈가에 스치는 순간 노화 시간이 다시 멈췄음을 느끼게 될 거다.
뜨거운 자외선과 사계절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 휴대전화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는 피부에 과도하게 스트레스를 준다. 특히 얇고 예민한 눈가는 한결 더 빠르게 생기를 빼앗긴다. 잠들기 전샹테카이 스트레스 리페어 컨센트레이트 플러스를 눈가에 올려 피로를 덜어내자. 손끝에 닿는 질감이 부드러운 크림을 바르고 자는 것만으로도 그날 하루의 눈가 고민을 덜 수 있다.
어떤 변화에도 흔들림 없이 견고한 눈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시슬리 블랙 로즈와 같은 강력한 힘이 필요하다. 차가운 세라믹 팁과 함께 디자인된 아이 콘투어 플루이드는 연약해진 눈가를 진정시킬 뿐만 아니라 영양을 공급하고 편안한 상태로 휴식할 수있도록 돕는다. 눈가 주변을 롤링하며 마사지할수록 퍼지는 우아한 장미 향까지 겸비했다.
라프레리는 어두운 눈가를 환하게 밝히기 위해 자신들만의 빛의 방정식을 세웠다. 피부 광채를 결정하는 색과 빛 반사를 한 번에 다루도록 설계한 첫 번째 아이 크림이 주인공. 피부 본연의 빛을 무디게 하는 요소 다섯 가지를 흔적도 없이 지워줄 골든 캐비아 추출물이 함유된 크림을 전용 애플리케이터를 활용해 마사지하면 부기와 주름으로 생긴 굴곡을 감소시켜 칙칙하고 어둡던 눈가가 빛을 머금은 듯 맑아진다.
사진 김태선
모델 천예슬
메이크업 송윤정
헤어 이영재
어시스턴트 하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