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뷰티쁠> 슈퍼 코스메틱 어워드 NO.1 퍼퓸 라보라토리오 올파티보
흔하고 뻔한 향기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주목. 레이어링할 필요 없이 우아하고 특별한 나만의 살냄새를 만들어 줄 단 하나의 향수.
특별한 살냄새 향을 원한다면
‘My Lips But Better’, 일명 MLBB가 유행하던 시절이 지나고 ‘My Skin But Better’, 즉 살냄새처럼 자연스럽고 은은한 향기가 사랑 받는 요즘이다. 향수 마니아 사이에서 살냄새 향수로 입소문 난 향수는 이탈리아 아티스틱 퍼퓨머리인 라보라토리오 올파티보의 니드 유 오 드 퍼퓸. 각자의 피부와 만났을 때 나만의 개성과 향기로 표현되는 특별한 살냄새 향으로, 어떤 향에도 쉽게 동요하지 않는 <뷰티쁠> 슈퍼 코스메틱 어워드 심사위원의 코를 감동시켰다.
POINT 1. 산뜻하고 우아한 머스키 플로럴 향
조향사 마리 뒤센의 코에서 탄생한 향수, 라보라토리오 올파티보의 니드 유 오 드 퍼퓸은 이탈리아 레몬의 상큼한 시트러스 노트와 핑크 페퍼의 장밋빛 노트가 어우러진 첫 향이 특징. 뒤이어 순수한 자스민과 화이트 플라워, 시 스프레이(Sea Spray) 향의 미들 노트로 이어진다. 프레시한 첫 향과 달리 시간이 지나며 부드럽게 변주하는 향의 변화를 느끼는 재미가 쏠쏠하다.
POINT 2. 포근한 살냄새(My Skin But Better) 향수
니드 유 오 드 퍼퓸의 베이스 노트는 암브록산과 화이트 머스크, 샌달우드로 이루어져 있다. 이 향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흔하지 않으면서 자연스러운 살냄새를 풍긴다. 옷이나 시향지에 뿌릴 때보다 살결에 직접 착향했을 때 향수의 매력이 극대화되는 이유다. 자신만의 부드럽고 우아한 살냄새를 표현하고 싶다면 꼭 시향해보길 추천한다.
POINT 3. 은은하게 오래 지속되는 향기
살냄새처럼 부드럽고 은은한 향이지만, 오 드 퍼퓸의 긴 지속력까지 갖춘 향수. 향기가 너무 짙거나 독한 향수를 사용하면 하루 종일 머리가 아프기 일쑤인데, 라보라토리오 올파티보 니드 유 오 드 퍼퓸의 향기는 은은하면서도 오래 지속되어 향수를 뿌리는 본인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편안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인생 살냄새 향수를 찾았다!
라보라토리오 올파티보 니드 유 오 드 퍼퓸의 우아한 머스키 플로럴 향은 살냄새 나는 향수를 찾던 사람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 순수하고 부드러운 향이 개개인의 살냄새와 섞여 본인만의 새로운 향기를 표현해낸다는 평. 인플루언서가 꼽는 이 향수만의 특별한 매력을 소개한다.
뷰티 인사이더 심사위원이 말하는 선정 이유
“평소 은은하고 편안한 향을 선호해서 나의 체취인 듯 자연스러우면서 부드러운 향의 살냄새 향수를 찾고 있었죠. 니드 유 오 드 퍼퓸은 순수한 플로럴 향에 매혹적인 머스크 노트를 가미해 마냥 달콤하지만은 않은 중성적이고 유니크한 향이에요. 계절과 착장에 구애받지 않고 사계절 내내 애용할 수 있는 향수인 데다, 모던하고 깔끔한 보틀 디자인 덕에 커플이 함께 사용하는 젠더리스 향수로도 안성맞춤이에요.”
BY 박나은(인플루언서)
“사람마다 각자의 살냄새가 다르듯, 살냄새 콘셉트의 향수가 시중에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는데요. 라보라토리오 올파티보의 니드 유 오 드 퍼퓸은 피부와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는 향이에요. 이 향수를 뿌릴 때마다 자신에게 꼭 맞는 옷을 차려입은 것처럼 나만의 새로운 살냄새를 표현할 수 있죠. 순수하면서도 매혹적인, 살냄새 향수의 정수를 경험해보고 싶은 분에게 추천하는 향수입니다.”
BY 박주현(인플루언서)
사진 김태선
손 모델 윤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