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의 어느 멋진 날

플로운과 이이경이 만나 계절의 변화에도 끄떡없는 건강한 피부 비결에 대해 얘기했다.

건강한 반짝임이 느껴지는 이이경의 피부는 차세대 진정·보습 성분으로 손꼽히는 홀리바질잎추출물을 담은 홀리바질 스킨 컨트롤러를 사용했다. 제품은 플로운.

이이경이 손에 든 것은 2가지 사이즈의 홀리바질잎가루를 담아 데일리로 피부 결, 각질 케어가 가능한 홀리바질 페이셜 팩투폼. 제품은 플로운.

예민한 기운 없이 맑고 깨끗한 피부는 차세대 진정·보습 성분으로 손꼽히는 홀리바질잎추출물을 담은 홀리바질 스킨 컨트롤러로 진정시켰다. 제품은 플로운.

결점 없이 매끈한 피부는 홀리바질잎추출물과 BHA, PHA를 함유해 데일리로 각질 케어가 가능한 홀리바질 페이셜 팩투폼을 사용해 완성했다. 제품은 플로운.

  BEHIND THE SCENE

우리가 스킨케어 제품을 선택할 때 고려할 사항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제품력은 물론 피부를 위해 안전하고 건강한 원료를 사용해야 하고, 피부뿐 아니라 동물과 환경, 지구까지 생각하는 착한 제품이어야 한다. 새롭게 론칭한 플로운은 이런 까다로운 소비자의 기준을 충분히 만족시킬 만한 브랜드다. 첫 번째로 선보이는 홀리바질 라인은 겨우내 쌓인 각질을 케어해줄 홀리바질 페이셜 팩투폼과 홀리바질 스킨 컨트롤러. 홀리바질 페이셜 팩투폼은 텍스처 속 홀리바질잎가루의 입자로 스크럽이 가능하며, BHA와 PHA가 함유돼 피부에 부담 없이 데일리로 각질을 케어할 수 있다.

홀리바질 스킨 컨트롤러는 차세대 진정·보습 성분으로 주목받는 홀리바질잎추출물을 50%나 함유해 예민해진 피부를 케어하는 데 탁월할 뿐 아니라 PHA 성분을 함유해 번들거리는 피지 고민을 해결해준다. 게다가 두 제품에는 재생 플라스틱 활용 용기 사용, 생분해성 튜브 사용, 동물성 원료 배제 등 지속가능한 실천을 위한 플로운의 노력이 깃들어 있다. 사용할 때마다 기분 좋아질 것 같은 세련된 패키지도 구매 욕구를 부르는 또 하나의 매력 포인트. 겨울을 지나며 고통받은 피부에게 봄을 맞아 내 피부는 물론 환경까지 생각하는 플로운의 홀리바질 라인을 선물해보면 어떨까.

1 플로운 홀리바질 페이셜 팩투폼 2가지 사이즈의 홀리바질잎가루가 피부 결 정돈과 각질 케어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저자극 필링 성분을 담아 피부를 촉촉하고 매끈하게 가꿔준다. 150ml 2만1000원.

2 플로운 홀리바질 스킨 컨트롤러 산뜻하게 흡수되는 워터 타입 제형의 약산성 토너. 식물 유래 콤플렉스가 함유돼 모공 케어와 피부 진정에 효과적이다. 200ml 2만4000원.

사진 황혜정
메이크업&헤어 구현미
스타일리스트 문승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