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CORE DU NOIR

EDITOR 김민지 2019년 10월 08일2024년 06월 17일

클래식한 레드, 따뜻한 기운의 누드. 모던한 시선으로 바라본 오마이걸 지호와 아린은 의외로 더 매력적이었다.

비스킷샵, 로우클래식, 무드나잇, 오마이걸 지호 — 가죽 재킷 비스킷샵 다운 포켓 팬츠 로우클래식 앵클 부츠 무드나잇 by 위즈위드 이어커프 타티아나.

엑스와이지, 레이첼콕스, 오마이걸 아린 — 트렌치코트 엑스와이지 싸이하이 부츠 레이첼콕스.

대중소, 딘트, 타티아나, 마조네 포 하고, 오마이걸 지호, 아린 — 지호가 입은 화이트 재킷 대중소 언밸런스 훌 슬랙스 딘트 이어커프 타티아나. 아린이 입은 와이드 버튼 팬츠 마조네 포 하고 블랙 재킷과 이어링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엠포리오 아르마니, 밀튼아티카, 오마이걸 아린 — 아우터와 팬츠 모두 엠포리오 아르마니 이어링 밀튼아티카.

렉토, 푸시버튼, 8, 크리스찬 루부탱, 오마이걸 지호 — 뷔스티에 톱 렉토 하이넥 블라우스 푸시버튼 미디 레더 스커트 8 by YOOX 미들 힐 펌프스 크리스찬 루부탱.

사진 황혜정

EDITOR 김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