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없는’ 화장품이 대세! 워터리스(Waterless) 화장품으로 시작하는 에코 라이프.
1 쥬스투클렌즈 파우더 워시 정제수 비율을 낮춘 파우더 타입 워터리스 클렌저. 적은 양의 물로도 사용할 수 있어 물 절약에 도움을 준다. 1.2g×30포 3만원. 2 라곰 셀럽 pH 밸런스 클렌징 바 유기농 식물성 오일을 담은 클렌징 비누로, 사용 후 쓰레기가 남지 않는 친환경 제품이다. 얼굴부터 몸까지 사용 가능하다. 100g 1만5000원. 3 닥터브로너스 베이비 마일드 오가닉 매직밤 정제수 대신 높은 함량의 햄프시드, 아보카도, 호호바 오일을 함유한 고보습 밤. 식물성 오일을 함유해 영양 공급 효과가 탁월하다. 57g 2만3000원. 4 쏘내추럴 브라이트 가루 치약 고체 파우더 제형의 가루 치약. 물 없이 가글로 사용 가능해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쓸 수 있다. 50g 1만8000원. 5 호호히 나주 인디고 샴푸바 순 식물성 성분 100%를 꾹꾹 눌러 담아 만든 고체형 샴푸 바. 물 대신 바오밥나무씨 오일, 피마자씨 오일, 동백나무씨 오일, 올리브 오일 등을 담았다. 100g 1만4000원. 6 아로마티카 로즈마리 헤어 씨크닝 컨디셔닝 바 기존 제품을 고체인 바(Bar) 형태로 새롭게 출시했다. 플라스틱 패키지가 없는 제로 웨이스트이자 워터리스 아이템. 115g 2만2000원.
요즘 뷰티 업계에서 ‘지속가능성’이라는 키워드를 빼고는 이야기할 수 없다. 그중에서도 최근 화두에 오른 건 단연 ‘워터리스(Waterless)’. 대부분의 화장품에 들어가던 정제수를 대폭 줄이거나 배제한 제품을 워터리스 아이템이라고 하는데, 물을 넣지 않은 것뿐 아니라 물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제품과 공정 과정에서 물 소비량을 줄인 제품 모두 이에 속한다. 고체 타입의 비누나 파우더 제형 클렌저, 밤 타입의 보습제 등이 대표적인데, 이런 제품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물을 절약하는 데 일조할 수 있다. 게다가 정제수가 담기지 않아 제품의 무게 역시 줄어들어 제품을 운송할 때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이 감소한다는 장점도 있다. 우리의 작은 선택이 물 부족으로 고통받는 지구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만큼 앞으로 화장품을 소비할 때는 워터리스라는 카테고리를 눈여겨보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