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를 주도했던 <뷰티쁠> 타임라인 since 2011

어느덧 맞이한 <뷰티쁠> 11주년, 총 130권이라는 아카이브에서 유독 기억나는 순간을 모았다.

  2011.03

뷰티쁠 창간호

신개념 뷰티 미디어의 탄생
2011년, 첫 번째 <뷰티쁠>이 발행됐다. 트위터를 비롯한 SNS, 웹사이트 등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독자와 소통하는 신개념 뷰티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이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이었다. 기존 데이터베이스에 의존하지 않고 ‘지금’을 강조하는 정보를 소개한다는 점이 <뷰티쁠>만의 특징. 에디터가 발품 팔아 취재한 신제품 소식과 코스메틱 브랜드의 이벤트뿐 아니라 웹사이트를 통한 실제 사용 후기와 화장품에 대한 기능성 정보 및 샘플링 이벤트까지. 독자가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매거진으로서, 정보의 방향과 생산자 구분이 없는 새로운 시대를 위한 뷰티 미디어가 탄생했다.

뷰티쁠이 먼저 알아본 넷플릭스의 그녀들, 정호연, 조이현

<뷰티쁠>이 먼저 알아본 넷플릭스의 그녀들
지금은 너무나 먼 곳에 닿아버린, 글로벌 스타 정호연. 그의 잠재력은 <뷰티쁠>과 함께한 순간에도 빛났다. 현재 ‘배우’라는 타이틀로 활동 중이지만 ‘모델’이라는 수식어가 더 익숙했던 2018년 당시 뉴욕, 런던, 밀라노, 파리에서 유명 패션 하우스를 점령하던 톱 모델 정호연과 어반디케이가 <뷰티쁠> 2018년 11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해당 화보에서 체리 컬러로 포인트를 준 정호연의 아이 메이크업 룩을 볼 수 있었다면 2019년 8월호에서는 또 다른 무드의 정호연을 만날 수 있었다. 다양한 컬러의 지방시의 르 루즈를 입술에 얹은 정호연은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지금 우리 학교는>으로 넷플릭스의 신예 히로인이 된 조이현도 <뷰티쁠>이 먼저 알아본 스타 중 한 명! 식물 성분 중심의 클린 뷰티 브랜드 보타니티와 함께한 조이현은 상큼 그 자체의 무결점 민낯을 통해 청량한 매력을 뽐냈다.

덕질은 뷰티쁠! 남자 아이돌 커버

덕질은 <뷰티쁠>!
모름지기 핫한 셀러브리티라면 <뷰티쁠>을 거쳐야 한다는 게 트위터의 정설. <뷰티쁠>은 매달 대세 아이돌을 찾아다닌다. 발행 이후 쏟아지는 뜨거운 반응만큼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 트위터 트렌딩에 오르는 그 화보가 책이 만들어지는 한 달 동안 머리를 쥐어뜯으며 고민하고, 더 좋은 결과물을 위해 스태프와 밤샘까지 하며 시간을 아낌없이 투자한 결과라는 것. 가장 좋은 작품은 훌륭한 피사체에서 나온다고 하지 않던가. 11주년을 기념해 <뷰티쁠>과 작업한 훌륭한 피사체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2017.06

마이뷰티쁠 쇼룸 오픈

마이뷰티쁠 쇼룸 오픈
새로운 패러다임의 뷰티 공간인 ‘마이뷰티쁠’을 오픈했다. 마이뷰티쁠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뷰티 놀이터로, 기존의 화장품 매장에서 테스트할 수 있었던 여러 제품과 헤어 및 클렌징 제품은 물론, 매달 주목한 이슈에 맞춘 콘셉추얼한 스폿으로 풀어내기도 했다. 쇼룸은 모든 브랜드의 신제품을 가장 먼저 사용해볼 수 있는 자리로, 뷰티쁠 패스포트를 소지한 이들에 한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했다.

뷰티쁠 만나러 멀리서 왔어요! 에즈라 밀러

<뷰티쁠> 만나러 멀리서 왔어요! 에즈라 밀러
2019년 8월, 뷰티 미디어의 관심이 한곳으로 모였다. 바로 어반디케이의 신제품 론칭 행사에 에즈라 밀러가 등장했기 때문. 론칭 행사 당시 파격적인 의상과 메이크업으로 화제를 모은 그가 <뷰티쁠>과 만났다. 인터뷰를 진행한 에디터는 진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그의 진솔한 답변으로 한동안 ‘에즈라앓이’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고 한다. 바다거북에게 립스틱을 칠하고 여우원숭이에게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을 시키고 싶다는 인상적인 대답을 남긴 그의 인터뷰가 궁금하다면 <뷰티쁠>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막남친의 찐남친모먼트, 싱어송라이터 커버

#고막남친의 찐남친모먼트
‘고막남친’은 말 그대로 남자친구처럼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주는 남자 가수를 뜻한다. 평소 목소리와 가창력으로만 주목받던 이들이 <뷰티쁠>을 만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각양각색의 매력이 담긴 멋진 비주얼 화보를 선보였기 때문이다. 에디터의 마음을 살살 녹이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풀어놓은 솔직한 인터뷰는 덤이다.

새로운 시작은 뷰티쁠과 함께, 민효린 뷰티쁠 화보

새로운 시작은 <뷰티쁠>과 함께, 민효린
2018년은 민효린에게 중요한 해였다. 민효린의 인생에서 커다란 변화가 생겼기 때문이다. <뷰티쁠> 4월호 커버를 촬영해서만은 아니다. 민효린의 연인이었던 빅뱅의 태양과 결혼한 해이자, 일명 ‘고무신’이 된 해였다. 2014년 뮤직비디오 촬영을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한 민효린과 태양은 4년간의 교제 끝에 많은 이의 축복 속에서 부부가 되었다.

  2012.10

신세계백화점에서 뷰티 쇼핑 배틀, 갤러리아백화점의 뷰티 프로젝트, 롯데백화점과 함께한 뷰티 페어

신세계백화점에서 뷰티 쇼핑 배틀
<뷰티쁠>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이벤트를 진행했다. 온라인 응모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참가자 10인에게 각 100만원의 쇼핑 지원금과 미션을 주는 행사로, 8월에 응모를 받은 뒤 9월에 진행한 해당 이벤트는 100만원 상당의 화장품과 백화점 상품권 100만원의 우승 상품이 걸린 그야말로 ‘빅 이벤트’. 참가자들은 ‘나만의 F/W 룩을 완성하라’는 주제로 주어진 미션에 맞춰 코스메틱 제품을 쇼핑했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고의 파우치가 선정됐다. 그 당시 가장 많은 도전자가 구입한 제품은 바비 브라운의 립글로스, 제일 큰 사랑을 받은 브랜드는 맥, 최고의 인기 상품으로는 디올 5 꿀뢰르 774 골드 사바나가 선택받았다.

갤러리아백화점의 뷰티 프로젝트
2014년 8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진행된 이벤트다. <뷰티쁠>은 23일과 24일 이틀간 ‘뷰티쁠 팝업 스토어’를 운영했고, 팝업 스토어에서는 <뷰티쁠> 에디터가 선정한 베스트 코스메틱 5개 상품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었다. 당일 단일 브랜드 제품으로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코스메틱 브랜드 샘플 13개를 담은 ‘뷰티쁠 박스’를 증정해 더욱 인기를 끌었다.

롯데백화점과 함께한 뷰티 페어
롯데백화점과 <뷰티쁠>이 만나 뷰티 피플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협업으로, 2018년 1월호에 실렸다. 페어 기간에 국내외 유명 브랜드 120여 개를 만남은 물론 디테일한 뷰티 전문 컨설팅을 받을 수 있었고,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부산본점에서는 <뷰티쁠> 특별 이벤트도 진행했다. 에스티 로더, 랑콤, 디올, SK-II, 시슬리, 빌리프와 함께한 쿠폰 증정 및 특별 할인 이벤트와 뷰티 크리에이터 레오제이와 엠마뷰티가 참여한 뷰티쁠 쇼까지. 이벤트로 가득한 페어 덕에 새해부터 코덕들의 발길은 롯데백화점으로 향했다.

최연소 모델은 누구? 김새론, 김한나

최연소 모델은 누구?
2016년 8월호 커버를 촬영할 당시 김새론은 만 16세의 미성년자였다. JTBC <마녀보감> 종영 이후 촬영한 김새론은 화이트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성숙한 모습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2018년 6월호에 등장한 최연소 화보 모델 김한나도 있다. 어린 시절 향수 가득한 헤어스타일과 풍부한 상상력으로 표현한 메이크업을 프로페셔널하게 소화한 한나는 당시 만 9세, ‘찐’어린이였다는 사실!

  LABORATORY

뷰티쁠의 터줏대감

<뷰티쁠>의 터줏대감
<뷰티쁠>에서 한자리에 고집스럽게 자리하고 있는 칼럼이 있다. 바로 한 가지 제품군을 깊숙이 파고들어 비교해주는 칼럼 ‘실험실(Laboratory)’이다. 실험실 칼럼이 본격적으로 ‘LAB’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실린 건 2012년 6월호부터지만, 이전에도 창간호부터 매달 ‘뷰티쁠랭킹’ 또는 ‘아이템’ 등 타이틀이 붙은 채 기능을 테스트하는 칼럼이 있었다. 지금도 실험실 칼럼의 아이덴티티를 이어받아 에디터는 매달 여전히 실험 중이다.

잘 봐! 언니들 화보다, 이사배, 김희진, 안산, 리정

“잘 봐! 언니들 화보다.”
매체 이름이 <뷰티쁠>인 만큼 ‘뷰티풀’한 언니들을 찍는 것도 우리의 일이다. 그런데 이 언니들은 아이돌이 아니다. 연예인도 아니다. 그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해온 ‘프로’들이다. 바로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와 배구 선수 김희진, 양궁 선수 안산, 그리고 댄서 리정이다. 각 분야에서 정점을 찍는 그들이 <뷰티쁠>과 만나 완성한 또 다른 모습은 2018년 7월호와 2021년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부가 합쳐서 ‘쀼’티쁠, 박신혜, 최태준

부부가 합쳐서 ‘쀼’티쁠
<뷰티쁠>을 촬영한 부부가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최근 깜짝 결혼 발표 이후 부부가 된 박신혜&최태준 부부다. 박신혜는 2012년 7월호 <뷰티쁠> 커버 스타로, 앳되고 사랑스러운 평소와 달리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최태준 역시 2017년 8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그는 당시 인터뷰에서 “내 사람이다 싶으면 아낌없이 주려고 한다”고 했었는데, 박신혜의 마음을 얻은 것도 그래서였을까?

디지털 콘텐츠도 놓치지 말아요! 뷰티쁠 유튜브, 레오제이

디지털 콘텐츠도 놓치지 말아요! <뷰티쁠> 유튜브
즉각적인 소통이 중요한 요즘인 만큼 디지털 콘텐츠도 <뷰티쁠>만의 개성이 녹아 있다. 그만큼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진행해온 <뷰티쁠>. 매달 소개되는 신제품 중에서 선정해 <뷰티쁠> 에디터와 유튜버 레오제이가 솔직하게 평가하는 ‘뷰잘남녀’부터 매력 터지는 인싸 셀러브리티의 뷰티 전문가 도전기를 담은 ‘극한뷰티직업’, 최애 아이템과 꿀팁을 대방출한 ‘뷰스룸’과 새로운 뷰티 이슈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가는 ‘김기자가간다’ 등. 뷰티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흥미로울 콘텐츠로 늘 새로운 정보를 전달했다. 지금도 화보 촬영을 마친 셀러브리티와 반말로 인스타그램 피드를 둘러보는 ‘피드백’과 SNS 플랫폼을 통해 기발한 제품을 소개하는 ‘에디터의 CCTV’를 비롯해 풍성하고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도 좋다. “<뷰티쁠>과 계속 소통해주실 거죠?” 그렇다면 ‘좋아요’와 ‘구독’은 필수!

  2014.01

SNS 인플루언서가 총출동한 INSIDER

SNS 인플루언서가 총출동한 INSIDER
요즘 가장 힘 있는 사람은 매체 에디터도 연예인도 아니다. 바로 인플루언서다. 뷰티 브랜드 행사에 가거나 브랜드 미팅을 해도 가장 주목받는 사람들로, 인플루언서라는 명칭 그대로 ‘영향을 주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만든 칼럼 ‘인사이더(Insider)’에서는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에 영향을 주는 인물에 초점을 맞춰 그들의 삶과 취향을 엿볼 수 있다.

초반에 진행한 인사이더 칼럼은 오로지 뷰티에만 집중했다면 2021년 10월호를 기점으로 구성을 바꿨다. 코로나19로 집콕 생활이 길어진 요즘이기에 다양한 인물의 하우스 라이프에 주목한 지금의 형태를 갖췄다. 구독자 100만 명의 유튜버가 가장 좋아하는 코스메틱 아이템부터 지금 가장 핫한 브랜드의 대표가 사랑하는 가구까지 모두 만날 수 있는 칼럼이니 <뷰티쁠> 독자라면 놓치지 말 것!

뷰티쁠의 베스트 프렌드 시코르

<뷰티쁠>의 베스트 프렌드 시코르
2017년 12월 22일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며 국내 뷰티 그루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시코르. 시코르는 2020년 온라인 플랫폼 시코르닷컴으로 한 번 더 주목받은 뷰티 편집 숍이다. 매달 쏟아지는 뷰티 신제품과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테마별 베스트셀러를 만날 수 있어 점점 사라지는 코스메틱 편집 숍 가운데 가뭄의 단비 같은 곳이기도 하다.

이런 시코르와 <뷰티쁠>의 협업 인연은 오래전부터 이어져왔다. 시코르는 매달 새로운 주제와 이슈로 <뷰티쁠>을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가장 좋은 친구기도 하다. <뷰티쁠> 에디터가 직접 발품 팔아 완성한 뷰티 인플루언서의 시코르 제품 후기 기사는 오직 시코르 매장에 배치된 <뷰티쁠>에서만 만날 수 있다는 사실.

제1회 뷰티쁠 슈퍼 코스메틱 어워드

제1회 <뷰티쁠> 슈퍼 코스메틱 어워드
소비자가 직접 평가해 수상 제품을 선정하는 <뷰티쁠> 슈퍼 코스메틱 어워드. 그 시작은 2013년 12월 12일 신라호텔에서부터다. 1차로 편집부와 온라인 심사를 통해 제품 인지도와 화제성을 점검하고, 2차로 전문가 50인과 일반 소비자 50인으로 구성된 블라인드 평가단이 2주 동안 제품을 사용해 세부 항목을 검토했다. 마지막 1박 2일 숙박 테스트를 거쳐 총 10개 부문에 선정된 최고의 제품은 시상식 당일 화려한 꽃다발과 함께 박수갈채를 받았다.

새로운 유통망, 뷰티쁠 소사이어티

새로운 유통망, 뷰티쁠 소사이어티
<뷰티쁠>의 코어 타깃이자 현 트렌드의 핵심 세력, 영앤리치 MZ세대를 겨냥하는 새로운 유통망을 확보했다. MZ세대는 모두가 꿈꾸는 생활을 즐기는 소비 세력인 만큼 그들의 주요 활동 공간에서도 <뷰티쁠>을 만날 수 있게 된 것.

새로운 유통망인 ‘뷰티쁠 소사이어티’는 성수동의 트리마제와 갤러리아 포레, 논현동의 아크로힐스, 용산 푸르지오 써밋을 비롯한 하이엔드 주거 공간에 배포되는 ‘스페이스’ 유닛, 건강한 자기 계발을 할 수 있는 특정 웰니스센터를 겨냥한 ‘웰니스’ 유닛, 마지막으로 트렌드의 중심에 있는 카페와 쇼핑 스폿, 헤어 숍과 스파 등에서 만날 수 있는 ‘테이스트’ 유닛으로 구성됐다. 우리가 닮고 싶어 하는 생활 속에서도 <뷰티쁠>과 늘 함께할 수 있게 된 것.

뷰티쁠이 가장 사랑한 스타 민효린&셔누

<뷰티쁠>이 가장 사랑한 스타 민효린&셔누
수많은 셀러브리티가 다녀간 <뷰티쁠>. 그중 <뷰티쁠> 커버를 최다 장식한 스타는 민효린과 셔누다. 2013년 6월호와 2016년 6월호, 2018년 4월호로 두 번의 여름과 한 번의 봄을 <뷰티쁠>과 함께한 민효린. 섹시한 콘셉트부터 치명적이고 고혹적인 콘셉트와 몽환적인 콘셉트까지 모두 소화한 그야말로 ‘뷰티쁠’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셔누는 2019년 10월호, 2020년 12월호, 2021년 2월호로, 3번의 커버를 장식해 매번 ‘레전드’ 화보를 탄생시키며 <뷰티쁠>과 찰떡궁합을 자랑했다. 늠름한 모습으로 입대한 셔누를 눈물로 보낸 <뷰티쁠> 편집부. “잊지 마세요! 2024년 4월 21일 셔누의 제대일을 기다리고 있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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