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을수록 좋아 미니미니 미니백
작을수록 더 쿨한 미니 백 세상.
1, 3 모스키노의 튜브 백, 시몬 로샤의 진주 백 등 크기가 작아진 만큼 과감한 셰이프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미니 백의 매력.
2, 5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의 미니 백은 어떻게 드는지도 중요하다. 펜디와 어웨이크 모드 쇼를 참고할 것.
4 가방보다 큰 백 참을 달아 위트를 놓치지 않은 베르사체.
6 박스 모양의 레더 백에 메탈 손잡이를 더해 작지만 존재감 넘치는 미니 백을 선보인 엘리엇 에밀.
7 페라가모의 미니 백. 사이즈가 작은 미니 백은 비비드 컬러와 찰떡궁합을 이룬다. 밋밋한 패션에 포인트가 되어주는 일당백 아이템.
8 키치한 부츠컷 팬츠에 진주로 장식한 미니 백을 매치한 비비안 탐.
9 1960년대 히피를 연상시키는 청청 패션에 라이트 블루 컬러의 미니 백으로 포인트를 준 블루마린.
10 밝은 그린 컬러의 마이크로 미니 백이 자칫 더워 보일 수 있는 베이지 컬러 착장에 산뜻함을 더한다.
11 샤넬 쇼의 모델처럼 작은 사이즈의 백을 여러 개 레이어드하는 것도 좋은 방법.
사진제공 www.lanchmertic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