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신상 뷰티 아이템 28: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여름 완벽 준비
향기 아이템부터 메이크업까지! 완벽한 여름을 즐기고 싶다면 7월 신상 뷰티 아이템을 주목하자.
| 여름을 맞이하는 보디&향기 아이템

여름 그 자체의 향기
조 말론 런던 라즈베리 리플 코롱
추억의 라즈베리 아이스크림을 떠오르게 하는 프루티 향. 화이트 머스크가 더해져 달콤하고 여성스러운 무드를 완성한다. 100ml 24만7천원.
“은은한 화이트 머스크 향에 달콤한 잔향이 후덥지근해서 여름에 사용하기 좋은 향기. 너무 여성스럽지도 않아서 뿌리기 딱 좋았어요.” 공혜련(뷰티 엑스퍼트)
“달달한 라즈베리 아이스크림 향! 상큼한 라즈베리에 친숙한 머스크 조합으로 사랑스러운 느낌을 가득 담고 있더라구요. 특히 부드러운 잔향이 대박!” 이성진(뷰티 엑스퍼트)
“남자친구가 늘 뿌리던 향수들의 베이스 느낌이라 친근감이 들었고, 그 향기의 여자 버전 같아서 너무 맘에 들었어요. 이미지로 표현하면 상큼하고 사랑스런 여자가 떠오르는 향기!” 이현영(인플루언서)

뒤돌아보게 되는 향기템
캘빈클라인 CK ONE 에센스 인텐스
기존 오 드 투왈렛보다 향이 두 배 농축된 대용량 버전. 청량한 향을 한층 오래 즐길 수 있다. 200ml 14만3천원.
“CK ONE은 누가, 언제, 어디에서 사용하기에도 부담 없어 상큼한 향수의 정석이죠. 상큼함을 더하기 위해 그린티와 민트를 추가했고, 샌달우드와 머스크로 잔향의 깊이를 더했어요. 부향률을 높였음에도 답답하거나 부담스럽지 않더라구요.” 황민영(뷰티 엑스퍼트)
“와일드한 남성 그 자체인 바디감 좋은 향이에요. 상큼한 향이 맴돌아 지금 날씨에 뿌리기 좋을 것 같네요!” 오도한(모델)
“기존에도 사용해왔던 CK ONE 향수. 깨끗하고 가벼운 느낌으로 사용하기 좋고, 향도 과하게 진하지 않아 올 여름에 손이 자주 갈 제품.” 박시온(모델)

리프레시 보디 케어
아로마티카 어웨이크닝 바디워시 페퍼민트&유칼립투스
페퍼민트 오일과 유칼립투스 오일의 쿨링 효과로 피부온도를 낮추고, 소취 효과를 더해 상쾌함을 지속시켜주는 보디 워시. 300ml 2만8천원.
“여름철에 특히 잘 어울리는 시원한 향의 바디워시. 향에 민감한 사람도 만족할 수 있는 상쾌한 향이라 샤워할 때 기분이 좋아지고 개운하더라구요. 거품도 풍성하고 보습력까지 만족스러워요!” 로사(모델)
“평소 자연에서 가볍게 느낄 수 있는 풀향이나 허브향을 선호하는 편이라 아로마티카의 제품을 좋아해요! 특히 페퍼민트&유칼립투스는 특유의 쿨링감이 하루의 고단함까지 리프레시하게 해주는 기분이더라구요.” 노해나(뷰티 엑스퍼트)
“쿨링 바디워시는 민트향과 산뜻한 마무리감을 주는데 특히 운동 후에 사용하면 상쾌함이 두배죠.” 제리(모델)

신선한 향 몰고 가세요
엘리자베스아덴 그린티 피스타치오 크런치 오데 토일렛 스프레이
시트러스에 고소한 피스타치오 향이 어우러진 유쾌한 향. 무더운 여름철 생기를 부여해줄 리프레시 향수. 100ml 6만원.
“달콤한 너트 향에 상큼한 그린티가 더해져 기분까지 포근해져요. 하루 종일 은은하게 퍼지는 잔향 덕분에 나만 알고 싶은 시그니처 향수가 되었어요!” 린(모델)
“보틀부터 상쾌한 느낌을 주는 제품! 남녀노소 모두 좋아할 것 같은 클래식한 향으로 플로럴, 시트러스, 우디 노트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면서 향도 오래 유지돼요. 습하고 더운 날씨에 리프레시 하고싶은 분들께 추천해요.” 콩슈니(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
“그린 티처럼 조금 묵직하고 달달한 바닐라 향이 나더라구요. 외출할 때 가볍게 뿌리기 좋을 것 같네요.” 윤건웅(모델)

탈취력+향기 다 갖춘 멀티 퍼퓸
아우라 알콜리크 룸앤패브릭 멀티퍼퓸 화이트러시안코튼
리넨과 코튼의 포근함을 담은 향으로, 알코올을 25% 함유해 냄새를 빠르게 잡아주는 패브릭 전용 멀티 퍼퓸. 150ml 1만5천8백원.
“깨끗하고 포근한 코튼 향이 나서 마치 갓 세탁한 빨래 냄새 같더라구요. 주로 옷이나 침구에 뿌리는데, 사용할 때마다 상쾌한 기분이 들어요!” 아라(모델)
“방금 샤워하고 나온 듯 프레시한 비누 향!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집에 들어와서 옷에 뿌려주면 딱 이네요.” 오도한(모델)
“보송한 섬유유연제 향이 퍼지는 그 느낌. 시간이 지나도 은은한 화이트 머스크의 잔향이 남아 공간이 차분해집니다. 평소 솝 향을 좋아해서 드레스 룸에 자주 뿌려주고 있어요.” 다은(모델)

샤워 시간 향기롭게 즐겨요
로라 메르시에 하이드레이팅 바디 워시 #앰버 바닐라
고급스러운 향이 더해진 샤워 시간. 레드 알개와 보리지씨 오일 등 엄선된 프리미엄 스킨케어 성분이 피부 보습과 장벽을 강화해준다. 200ml 7만3천원.
“풍성한 거품으로 피부 자극 없이 매끈하게 노폐물을 정돈해줘요. 샤워 후 은은하게 퍼지는 부드럽고 우아한 향 덕분에 하루의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을 줍니다.” 린(모델)
“시그니처 향 답게 앰버와 부드러운 바닐라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지고, 샤워 후 남는 잔향까지 완벽하네요.” 강경원(모델)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인데도 전혀 부담되지 않는 저자극 바디워시. 샤워 후 보습감은 물론 포근한 잔향의 지속력까지 길어서 대만족!” 고희수(<뷰티쁠>에디터)

휴가와 함께하는 럭셔리 프래그런스
오리베 코트 다쥐르 핸드 프래그런스 듀오 세트
알로에잎 추출물이 피부를 치유하고 수분을 보충해주는 핸드크림. 햇살을 머금은 듯 상쾌하고 따뜻한 향의 오 드 퍼퓸이 한 세트. 코트 다쥐르 너리싱 핸드크림 100ml & 코트 다쥐르 오 드 퍼퓸 10ml 12만9천원.
“레몬과 베르가못 향이 블렌딩되어 상쾌함과 동시 짙으면서 크리미한 샌달우드 향을 함께 품고 있어 은근히 관능적인 느낌을 받았어요. 컴팩트한 사이즈 덕분에 파우치도 한결 가벼워졌죠.” 노경언(뷰티 엑스퍼트)
“핸드크림은 바를 때 샤워하고 나온듯한 상큼한 향으로 손에 끈적함이 남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향수 또한 핸드크림과 비슷한 향으로 적당량만 뿌려도 지속력이 오래갔습니다.” 진킴(모델)
“손이 항상 건조하다 보니 보습은 필수인데, 이 핸드크림은 리치한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수분 영양이 꽉 채워지는 느낌! 향수는 한 번 뿌리면 자꾸만 향을 맡게 되는 마성의 매력을 가졌네요.” 고희수(<뷰티쁠>에디터)
| 두피 고민부터 잔향까지, 여름 머릿결의 완성

머릿결 단백질 충전 완료
시초 인텐시브 트리트먼트
홀리바질의 영양분을 담아 모발을 즉각적으로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비건 단백질 10종과 식물성 베이비 콜라겐이 모발에 단백질을 충전하고 큐티클층을 강화해준다. 또 카페인과 아데노신이 두피 안티에이징 효과도 준다. 200ml 2만5천원.
“트리트먼트를 두피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고, 무엇보다 향이 고급스럽다 보니 씻고 나온 후에 기분이 너무 좋아지더라구요!” 이현영(인플루언서)
“손상된 모발에 적합한 제품! 모발에 바르고 금방 씻어내도 즉각적으로 부드러워지는 효과를 주는데 지속력도 오래갑니다.” 김래인(모델)
“영양 공급이 제대로 된다는 느낌이 드는 트리트먼트 였습니다. 제형이 뭉침 없이 부드럽게 도포되고, 머릿결이 일시적으로 부드러워지는 게 아닌 오랫동안 유지되는 부분이 장점!” 이로윤(모델)

여름철 정수리 냄새 방어템
46cm 두취솔루션 약산성 데오드란트 샴푸 클린민트 향
샴푸 하나로 체취 걱정 끝! 일반 샴푸 대비 1.9배 높은 항균력으로 땀 냄새가 날 새 없이 산뜻하게 케어한다. 피스타치오와 민트 향이 블렌딩된 향이 산뜻함을 선사한다. 두피의 묵은 각질 탈락에 도움을 주는 AHA 성분이 피지와 유분을 흡착하고 세정한다. 600ml 1만9천9백원.
“정수리 냄새를 없애 주는 샴푸로 유명하더라구요! 시원하면서 향기까지 오래갈 뿐만 아니라, 두피에 피지나 기름이 빨리 올라오지 않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조민주(모델)
“거품양도 충분했고 두피가 예민한 분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클린 민트향 이라서 시원함과 상쾌한 느낌이 더 확 와닿는 것 같더라고요.” 진킴(모델)
“아침에 머리를 감더라도 늦은 오후부터 두피에 유분이 올라오곤 하는데, 다른 샴푸를 사용할 때보다 산뜻함이 오래갔어요! 덥고 습한 여름에 사용하기 너무 좋을 것 같네요.” 최유진(<뷰티쁠>어시스턴트)

두피를 케어하면서 향기는 덤
어노브 딥 데미지 리페어 샴푸 #로지 아우라
우아한 로즈와 싱그러운 베리가 어우러진 생기 넘치는 향. 미산성 pH 밸런싱으로 두피 유수분을 조절해 건강하게 케어하고, 손상되고 거칠어진 큐티클에 단백질과 영양 성분을 공급해 모발을 부드럽게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풍성한 거품이 두피 피지와 노폐물을 깨끗하게 세정해 상쾌함을 더해주기까지. 500g 1만8천원.
“소량만 사용해도 풍성한 거품을 내고, 세정력이 좋았어요. 확실히 사용 후엔 모발이 푸석하지 않고 촉촉한 게 느껴졌습니다.” 이윤지(모델)
“상큼한 과일과 꽃이 어우러진 신선한 향! 머릿결을 부드럽고 매끄럽게 가꿔주고 향이 하루 이틀까지도 은은하게 남아 있어요.” 아라(모델)
“샴푸는 세정력이 좋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 제품은 두피 자극 없이 깨끗하게 케어 해주더라구요. 싱그러운 향은 덤!” 고희수(<뷰티쁠>에디터)

미끄러지는 머릿결
아베다 미라큘러스 오일 하이-샤인 헤어 컨센트레이트
25가지 꽃과 식물 에센스를 블렌딩한 비건 헤어 오일. 까멜리나 오일 발효 성분과 순수 식물성 오일의 조화로 부스스함을 케어해 5배 더 부드럽고 윤기 있는 머릿결을 경험할 수 있다. 50ml 6만2천원대.
“시간이 지나도 뭉치거나 기름져 보이지 않고, 은은한 광이 나면서 모발이 부드러워 지는 걸 확실히 느꼈습니다.” 이윤지(모델)
“드라이 전에 바르니 하루 종일 찰랑거리는 머릿결! 윤기도 꽤 오래 지속되어 사람들이 놀랄 정도. 헤어 오일을 쓰면 늘 나던 얼굴 여드름도 나지 않았네요.” 이성진(뷰티 엑스퍼트)
“은은한 티트리 향의 헤어 오일. 머리카락에 바르면 즉시 매끈해 지고 생기가 돌더라구요! 머리를 차분하게 연출하고 싶을 때 사용해도 좋을 것 같네요.” 허준(모델)

#느좋헤어퍼퓸
디올 미스 디올 오 드 퍼퓸 헤어 미스트
다채로운 플로럴 노트가 우디 어코드에 감싸여 매력적인 향을 선사하는 헤어 미스트. 벨벳처럼 부드러운 미스 디올 오 드 퍼퓸의 향기를 그대로 담아 오래도록 향을 즐길 수 있다. 30ml 7만7천원.
“고급스러운 비주얼에 반하고, 은은하고 가벼운 향으로 두 번 반하게 되는 제품입니다. 샤워 후 머리 말리고 뿌려주면 싱그로운 향이 온종일 기분 좋게 퍼져요. 머릿결에 보습 효과까지 더해져 손이 자주 가는 꿀템!” 로사(모델)
“평소 가방에 휴대하거나 여행 갈 때 들고 가기도 편리한 사이즈로, 향수보다 더 가볍고 은은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다채로운 플로럴 노트로 하루 종일 향기로워요.” 신소여(인플루언서)
“아침에 3~4번 정도 뿌리고 외출하면 저녁까지 향이 남아있어요! 플로럴 향이 인위적이지 않아서 잠깐 스쳐 지나갈 때 너무 좋더라구요.” 제리(모델)

지루성 두피 처방약
닥터그루트 클리니컬 릴리프 지루성 두피용 샴푸
예민한 두피를 위한 저자극 진정 솔루션. 유분을 잡고 가려움을 해결하며, 두피 장벽까지 개선한다. 맑고 상쾌한 허벌 시트러스 향으로 기분 좋게 케어할 수 있다. 350ml 4만원.
“두피 컨디션에 따라 사용하면 좋을 듯한 샴푸. 유분을 확실히 잡아주지만 개인적으로는 자주 사용 시 두피가 건조해 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허준(모델)
“평소 건조한데 유분까지 빨리 올라오는 두피가 고민이라면 사용해보세요. 피부 자극 없이 개운하게 세정해주고, 냄새도 잡아줍니다.” 기지혜(<뷰티쁠>에디터)
“유분을 꽉 잡아주고 가려움도 어느정도 해소해주더라구요. 상쾌한 향 덕분에 샴푸할 때 기분이 좋아지는 제품!” 고희수(<뷰티쁠>에디터)

두피부터 꼼꼼히 케어하세요
라우쉬 바서너블 카페인 리바이탈 두피 부스팅 샴푸
카페인 함량이 높은 과라나씨 추출물이 두피 활력에 도움을 준다. 더불어 인삼 추출물이 영양을 공급하고 건강한 두피로 가꿔준다. 알프스의 깊고 맑은 호수와 시원한 허브 향이 가미된 향기. 200ml 3만2천원.
“평소 쿨링 효과를 주는 샴푸를 쓰면 오히려 두피가 건조하고 트러블이 생기는 편인데, 이 제품은 세정력도 좋고, 두피 컨디션을 회복하는 효과 덕분인지 산뜻한 느낌이 오래 가더라구요.” 황민영(뷰티 엑스퍼트)
“두피가 정말 깨끗해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적은 양만 덜어내도 거품을 풍성하게 낼 수 있고,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은 샴푸였습니다.” 이로윤(모델)
“지친 두피에 활력을 주기 좋은 제품! 사용시 바로 느껴지는 시원한 쿨링감이 기분 좋은 하루를 만들어 줍니다.” 루나(인플루언서)
| 더위를 이겨내는 기초템부터 선 케어까지

화잘먹 선 에센스
탈리다쿰 투 고 에센스 선 스크린 SPF50+/PA++++
수분 크림을 바른 듯 24시간 촉촉함이 지속된다. 피부의 열과 각질을 잠재워 매끈한 피부를 선사해 화잘먹 피부를 완성한다. 여러 번 덧바를수록 피부에 스며 맑고 투명한 광채를 선사하는 선 에센스. 460ml 3만8천원.
“여름철에는 보송한 마무리감의 자외선차단제를 선호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얼굴이 땅기는게 흠. 이 제품은 에멀젼 같은 제형으로 얼굴에 펴 바르고 나면 아주 잠깐 ‘끈적이나?’ 싶지만 다음 단계에 쿠션을 발라도, 파우더를 발라도 얼굴 땅김 없이 오후 늦게까지 편안했어요.” 황민영(뷰티 엑스퍼트)
“끈적이는 선크림 느낌이 아닌 에센스 제형에 마무리감이 가벼워서 좋았어요! 촉촉함이 오래 유지 되기까지.” 조민주(모델)
“에센스 타입 선크림을 평소에도 애용하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순하고 진짜 에센스를 바른 듯한 느낌이라 피부에 부담이 없었습니다. 백탁 현상이나 자극도 없어서 사용하기 편한 제품.” 이로윤(모델)

핑크빛 생기 장착
파뮤 로즈 소프트너 밀키 에센스
6:4 비율의 맑은 수분층과 부드러운 크림층이 나뉜 듀얼 포뮬러! 우유처럼 부드러운 텍스처가 피부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고, 피부에 흡수되어 활력을 잃은 피부에 핑크빛 생기를 더한다. 로즈 PDRN을 배합해 피부 본연의 힘을 되찾는 데 도움을 준다. 150ml 3만8천원.
“다마스크 로즈의 잔잔한 향으로 기분 좋게 스킨케어 할 수 있어요! 흔들어 사용하는 에센스로 유수분 모드 채워주고, 피부 첫단계 사용시 하루종일 피부가 촉촉하게 유지해줘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줍니다.” 콩슈니(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
“천연 유래 성분의 로즈 PDRN이 들어있어서, 피부에 생기를 부여해줘요. 여름이라 가볍고 산뜻하게 스킨케어 마무리하고 싶잖아요? 밀키한 텍스처라서 흡수가 빠르고, 끈적임이 남지 않아요.” 신소여(인플루언서)
“스킨케어 시 가벼운 제형을 선호하는데, 파뮤 에센스는 끈적임이 남지 않는 제품이라 올 여름에 손이 자주 갈 것 같네요!” 박시온(모델)

슬로에이징 마스크
키스 루시 피디알엔 글로우 콜라겐 하이드로겔 마스크
피부에 빈틈없이 밀착해 풍부한 보습력을 전달한다. 100% 연어 PDRN이 피부 탄력을 끌어올리고, 동백나무꽃 추출물로 피지 밸런스를 조절하는 고기능성 마스크팩. 38g×4개 2만4천원.
“얼굴에 붙이는 순간 쿨링감이 느껴져요! 장시간 붙여 놓으면 콜라겐이 피부에 흡수 되는지 화장이 잘 먹더라구요. 요즘 매일 쓰는 애착 템이랍니다!” 조민주(모델)
“요즘 겔마스크를 이것저것 사용해보고 있는데, 키스의 제품은 확실히 피부가 쫀쫀, 탱탱해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온전히 3시간 이상 사용하면 효과가 훨씬 좋을 것 같네요.” 노해나(뷰티 엑스퍼트)
“하이드로겔 시트라서 더 촉촉하게 느껴졌어요. 떼고 난 후에는 피부 모공이나 탄력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강경원(모델)

덧발라도 끄떡없는 선쿠션
테 초록 35 무기자차 선쿠션 SPF35/PA++
국내산 무기자차 성분으로 발림성이 뛰어난 선쿠션. 제주산 발효 콤부차 추출물이 햇살 아래 지친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하고,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자연스러운 톤업은 덤! 본품+리필 각각 14g 5만4천원.
“피부를 화사하게 톤업 해주고, 촉촉한 텍스처인데도 끈적임은 없더라구요. 쿠션 타입이라 여러 번 덧 발라도 뭉침 없으며, 은은한 광이 올라와 피부가 좋아 보이는 효과까지 줍니다.” 공혜련(뷰티 엑스퍼트)
“그린 케이스가 멋스러운 선 쿠션. 평소 손으로 바르는 선크림만 사용해보다가, 처음으로 쿠션타입을 사용해보니 정말 간편해서 좋았어요. 더 관리해주는 듯한 느낌!” 박시온(모델)
“선쿠션이라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보송하게 마무리돼서 여름철에 손이 자주 갈 것 같습니다.” 윤건웅(모델)

고보습 충전 토너
피지오겔 DMT 에센스 인 토너
끈적이고 답답한 느낌을 덜어낸 제형.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건조한 피부에 깊은 보습감을 채우고, 장벽을 강화한다. 민감한 피부는 물론,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토너! 200ml 2만8천원.
“여름철 무거운 제형이 부담스러운데, 이 토너는 리치한 느낌은 있지만 속건조를 확실히 잡아줍니다. 에어컨 바람 많이 쐬는 요즘 추천하고 싶은 제품!” 루나(인플루언서)
“로션과 토너 사이 정도의 제형이에요. 원하는 만큼 적정량만 나와서 편리하고, 얼굴에 발랐을 때 바로 촉촉해 지고, 자극적이지도 않아서 좋았습니다” 진킴(모델)
“더운 날씨엔 가벼운 제형의 스킨케어를 선호하지만 보습은 놓칠 수 없죠! 피지오겔 토너가 이 모든 부분을 채워주는 것 같네요. 게다가 성분도 순해서 매일 아침 사용하고 있어요.” 기지혜(<뷰티쁠>에디터)

화난 피부 진정템
리얼베리어 워터리 히알 크림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탄탄한 수분막을 만들어 빈틈없이 채워주는 래핑 크림. 톡 터지는 젤 텍스처로 발림성이 가볍고, 깊은 수분감을 전달한다. 수분 부족 지성 타입에 적합한 제품. 70ml 2만5천원.
“외출 전, 선크림과 섞어 발랐을 때 수분 팩을 하루 종일 얹어놓은 듯 촉촉한 느낌이 들어 인상적이었어요. 여러 번 덧발라도 답답하지 않고 시원한 향 덕분에 상쾌한 기분마저 들더라고요.” 노경언(뷰티 엑스퍼트)
“젤과 크림 사이의 부드러운 제형으로 발림성이 정말 좋아요! 수분감도 뛰어나고, 금방 마르지 않아서 얼굴 마사지용으로 딱이에요.” 아라(모델)
“히알마이드 성분 덕분인지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는 것 같았습니다. 피부속까지 촉촉하게 채워주는데 수분감이 오래 지속돼서 대만족!” 윤건웅(모델)

1회용 뷰티 디바이스
마이크로패쓰 비타민 C 꾹탬프
위생적이고 편리한 1회용 디바이스. 피부 미세 통로를 열어 고농축 앰플을 그대로 굳힌 마이크로패쓰가 녹으면서 깊숙이 흡수된다. 1회에 무려 1076샷의 효과를 볼 수 있는 홈케어템. 2.3ml×8개 6만4천원.
“최근 디바이스를 장만할까 고민하던 참에 사용해 본 꾹탬프. 1회용으로 사용하는 미니 디바이스라서 위생적이고, 셀프 케어 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피부에 앰플이 제대로 흡수돼서 촉촉함이 더 오래 가는 느낌!” 고희수(<뷰티쁠>에디터)
“사용 직후, 피부 붉기가 빠르게 수그러들었어요. 피부에 올라온 작은 뾰루지 자국들이 옅어진 효과를 봤습니다.” 이윤지(모델)
“2회차 사용할 때부터 피부에 생기가 올라왔고, 결이 많이 정리돼서 확실히 매끈해진 게 느껴졌어요! 피부 컨디션에 맞춰 사용 주기를 정해서 사용해주면 좋을 것 같네요.” 허준(모델)
| 은은한 생기를 충전해주는 메이크업

속광 끌어올려!
릴리바이레드 러브빔 치크밤 #13 부끄빔
데일리 메이크업에 제격인 미지근하고 소프트한 뉴트럴 핑크 컬러. 두 볼에 촉촉하게 스미는 크림밤 텍스처. 여러 번 레이어링해도 뭉침이나 끈적임이 남지 않아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3.5g 1만3천원.
“인위적이지 않은 연한 발색 덕분에 데일리로 활용 하고 있어요. 중지로 가볍게 톡톡 찍어 앞볼부터 광대까지 블렌딩 해주면 자연스러운 생기가 돕니다.” 노경언(뷰티 엑스퍼트)
“밤 타입이라 손 온도로도 충분히 녹여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쿨 톤도 은은하게 바르기 좋은 컬러라 손이 자주 갈 것 같아요! 그리고 하트 케이스가 너무 귀엽네요.” 강경원(모델)
“컬러가 진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볼에 두드려주는 순간 컬러가 자연스럽게 스며들더라고요. 부드러운 발림성에 뭉침도 없어서 대만족!” 고희수(<뷰티쁠>에디터)

더 얇게 커버하는 여름 쿠션
투쿨포스쿨 세미매트 에어 핏 쿠션
깃털처럼 얇게 발리면서 피부 모공과 요철을 균일하게 커버한다. 이탈리아 탄산수와 알래스카 빙하수로 피부 건조함을 잡고, 덧바를수록 투명하게 쌓여 텁텁함 없이 완벽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연출해준다. 양 조절이 쉬운 메시망 타입으로 사용감이 좋은 세미매트 쿠션. 12g×2 3만6천원.
“제품명 그대로 숨 쉬듯이 가벼운 텍스처에요. 게다가 메쉬 쿠션이라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피부 온도를 낮춰주니 메이크업이 예쁘게 마무리됩니다. 여름용 쿠션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신소여(인플루언서)
“정말 가볍고 얇게 발리는 쿠션. 바르는 순간엔 촉촉한데 뽀용한 느낌으로 살짝 매트하게 마무리되고, 모공을 싹 가려주는데 피부결도 매끈해 져서 이번 여름 꾸준히 쓸 것 같네요!” 이성진(뷰티 엑스퍼트)
“이 제품은 우선 바른 듯 안 바른듯한 가벼움이 장점! 촉촉하게 발리고 마무리감은 적당히 매트해서 여름철 수부지 피부에 필요한 제품이에요.” 고희수(<뷰티쁠>에디터)

비건 내추럴 혈색 밤
베이지크 플러쉬 립 앤 치크 밤 #06 베일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해 건강한 생기를 끌어올려준다. 비건 펩타이드와 스쿠알란, 세라마이드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여러 번 레이어링해도 뭉침 없이 밀착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컬러가 피부에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립&치크 밤. 4g 3만6천원.
“베이스랑 융화가 잘되어 피부에 겉돌지 않고 스며듭니다. 컬러가 은은해서 자연스러운 혈색으로 입술까지 터치 업 가능하니 한 제품으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어 편리하고 좋아요.” 공혜련(뷰티 엑스퍼트)
“라이트한 라벤더 컬러가 피부의 노란기와 붉은기를 눌러주는 데 효과적이고, 얼굴을 화사하게 밝혀줘서 여름 쿨톤 라이트나 페일 피부톤에 특히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다은(모델)
“맑고 화사한 컬러감으로 입술과 볼 등 모든 곳에 사용 가능합니다. 뭉침 없이 손가락으로 쉽게 조절하여 은은하고 맑은 색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김래인(모델)

잘 익은 복숭아 광채
글린트 하이라이터 #엔젤 피치
각도에 따라 다채롭게 연출되는 광채 빔 하이라이터. 얇고 매끄러운 발림성, 미세한 펄 입자가 섬세하고 고급스러운 광채를 더한다. 광대와 콧대, 눈 앞머리 등 원하는 부위에 바르면 입체적인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2.3g 2만4천원.
“입자가 가벼워서 메이크업 무너짐에 부담 없고, 은은한 광채가 오래가서 메이크업이 한층 예뻐 보여요!” 루나(인플루언서)
“풀 메이크업 시, 하이라이터는 빼놓을 수 없는 존재. 광채 맛집 글린트답게 고급스러운 입체감을 완성해줍니다. 어딘가 메이크업이 아쉬워 보인다면 눈 앞머리 부분에 터치해볼 것!” 고희수(<뷰티쁠>에디터)
“고급스러운 광채 빔을 연출할 수 있는 제품! 특히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입체감을 원한다면 이 제품이 제격이에요.” 최유진(<뷰티쁠>어시스턴트)

하루 종일 빛나는 광채
베네피트 글로우-라-라 #오로라
다채롭게 빛나는 오로라 피치빔 컬러. 은은한 펄감을 띠는 크리미 파우더 제형으로, 얼굴에 자연스러운 볼륨감과 맑은 광채를 선사한다. 5중 프루프 효과로 오랜 시간 깔끔한 광채 메이크업을 유지해주기까지! 3g 5만9천원대.
“콧등에 톡톡 두드려주면 광채감이 확 살아나는 제품입니다. 펄 입자가 아주 미세해서 부담 없이 바를 수 있어요.” 로사(모델)
“미세한 펄 입자로 바르는 즉시 은은하게 빛나 피부에 광채와 생기를 더해줍니다. 크리미 파우더 타입으로 발림성이 부드러워서 뜨지 않고 피부에 제대로 밀착됩니다.” 김래인(모델)
“피부에 착 밀착되고,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해줘요. 얼굴 입체감이 살고 맑은 광채가 오랜 시간 유지되기까지!” 린(모델)

돌아온 N통 쿠션
퓌 쿠션 글래스 오리지널
수분감이 풍부해 한 겹만 발라도 물먹은 듯한 유리알 광채가 차오르는 쿠션. 온천수 케어 성분이 피부 건조함을 잡고, 스킨케어한 듯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선사한다. 착 붙는 가벼운 제형으로 내 피부인 듯 투명하고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 13g 2만8천원.
“어느 계절에 사용해도 좋을 쿠션. 순하고 촉촉하게 발리면서 유리알피부로 가꿔줍니다. 수분과 광채를 모두 잡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콩슈니(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
“전형적인 수부지 피부인데 제 피부에 찰떡이에요. 쿠션이 어느정도 커버가 되면 피부가 답답하고, 가벼운 걸 쓰자니 너무 커버가 안되는데, 이 제품은 적당히 커버도 되면서 촉촉하고 지속력도 좋아서 오후까지 리터치할 일이 없었어요!” 노해나(뷰티 엑스퍼트)
“수분감이 가득 차 있어 한 겹만 발라도 수분 광채가 올라와 매끈한 피부 표현이 가능합니다. 텍스처가 가벼워서 하루 종일 피부가 편안한 느낌이에요.” 다은(모델)

멀티 밤 하나로 메이크업 끝내세요
하우스포그 립 앤 치크 밤 #모브 핑크
차분한 핑크 컬러와 시어한 광택감, 부드러운 멜팅 텍스처가 얼굴에 생기를 더한다. 볼드한 무게감의 아이코닉 키 링 펜던트 디자인으로 ‘백꾸’까지 가능한 트렌디한 멀티템. 3g 3만5천원.
“예쁜 패키지에 반했는데 키링까지 달 수 있어서 일석이조로 좋달까. 오일리한 느낌도 나서 촉촉 광이 너무 예뻤어요!” 조민주(모델)
“컬러가 내 피부에 어울릴까 싶었지만, 생각 외로 찰떡같이 어울렸어요. 밤 타입의 블러셔를 좋아하는 편인데 이 제품은 오일리한 편이었고, 지속력 측면에서 꽤나 좋았습니다.” 이현영(인플루언서)
“평소 화장할 때 블러셔 포인트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포그 제품은 너무 글로시하지 않은 선에서 은은한 광채감을 더해주니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리(모델)
사진 이민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