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케어도 장비빨!

다채로운 형태와 기능을 장착한 최신 아이 케어 애플리케이터. 브랜드팀에게 애플리케이터 탄생 스토리와 활용 팁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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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위별로 집중 공략
by 기초 BM 파트팀 김지수

2구 스틸 볼 애플리케이터는 넓은 부위를 세심하게 케어하는 방법을 고안하다 개발한 것. 볼 두 개가 동시에 움직여 유효 성분을 더욱 균일하게 전달한다. 눈가뿐 아니라 팔자 주름, 마리오네트 등의 피부까지 케어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2 타이트닝 No.1
by 브랜드팀 조나연

표정과 움직임이 많은 부위는 지속적으로 타이트닝을 해줘야 한다. 이런 부위를 섬세하게 지압하기 위해 스패출러와 마사저를 결합했다. 일반적인 아이 크림 애플리케이터는 크기가 작아 보관하기 쉽지 않은데, 자석을 활용해 위생적이고 깔끔하게 보관한다.

3 유효 성분만 빠르게 쏙쏙
by 브랜드 PR팀 홍승연

다면체 모양의 애플리케이터가 특징. 눈가 구조와 굴곡진 형태를 고려해 영양 공급이 필요한 부위에 보다 수월하게 텍스처를 흡수시킬 수 있다. 민감한 눈가 피부는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어 애플리케이터 표면 전체를 플래티늄으로 코팅해 피부에 미치는 자극을 없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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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잔주름 케어 끝판왕
by 브랜드 PR팀 이오주

매끈한 메탈 볼이 눈가를 부드럽게 마사지해 잔주름을 관리한다. 브랜드에서 제안하는 팁을 활용하면 더 빠른 효과를 거둘 수 있으니 참고할 것. 눈가 잔주름에 원을 그리듯 롤링하고 안쪽 눈꼬리부터 눈 위쪽 방향까지 여러 번 쓸어준다. 단, 손가락에서 힘을 빼고 최대한 약하고 부드럽게 마사지하는 것이 좋다.

5 눈가 피로 100% 타파
by 마케팅본부 홍보팀 선정원

안구 뼈를 중심으로 미세 림프 순환을 돕는다. 볼 두 개뿐 아니라 핸딩 포인트까지 모든 부분을 마사저로 사용할 수 있다. 마사지 도구의 굴곡진 부분은 관자놀이를, 도구 뒤쪽의 평평한 부분은 눈가 측면과 눈꺼풀을, 구체 두 개는 눈 전체의 지압점을 자극하며 긴장된 근육을 금세 풀어준다.

6 혈액순환부터 부기까지 하나로
by 내셔널 메이크업 아티스트 백경하

면적이 넓은 편인 데다 사용법도 남다르다. 애플리케이터를 차갑게 한 뒤 소량의 크림을 덜어 양쪽 애플리케이터의 골드 면에 펴 바른다. 페탈의 골드 면이 피부에 닿도록 눈 아래에 놓고 지그시 누르면 잔주름 관리에 제격. 눈가 혈액순환을 돕는 웜 마사지, 부기를 가라앉히는 쿨 마사지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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