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뷰티쁠> 슈퍼 코스메틱 어워드 NO.1 스페셜 케어 오에라

떨어진 피부 컨디션을 빠르게 끌어올리는 스페셜 트리트먼트 로션.

피부를 깨우는 첫 단계 로션
일상 속 스페셜 케어가 필요한 순간이 종종 있다. 중요한 미팅을 앞둔 날, 좋은 인상을 선보여야 하는 날, 데이트 전날 등 무수히 많다. 이럴 때 스페셜 케어 아이템들이 빛을 발한다. 이는 2024 <뷰티쁠> 슈퍼 코스메틱 어워드 스페셜 케어 부문의 존재 이유기도 하다. 올해 수상작은 오에라의 시그니처 프레스티지 트리트먼트 로션. 스킨케어 효과를 극대화하는 스킨 어웨이크닝 기술이 이 제품의 전매특허인데, 스킨케어 첫 단계에 바르면 다음 제품의 효과 또한 배가시킨다. 24시간 변화하는 피부를 보호하고 회복 작용을 돕는 독자 성분까지 갖춘, 말 그대로 스페셜한 이 제품의 면면을 알아보자.

  POINT 1
오에라만의 스킨 어웨이크닝 효과

고가의 크림도 피부에 흡수되지 않으면 온전한 효능을 경험할 수 없다. 어떤 제품을 바르느냐보다 중요한 건 유효 성분을 잘 받아들이는 피부 바탕을 준비하는 일. 시그니처 프레스티지 트리트먼트 로션은 ‘스킨 어웨이크닝’ 효과로 피부 유연성을 회복시켜 다음 단계 활성 성분을 쏙 흡수하는 피부로 가꿔준다. 이후 바를 제품의 효과를 극대화해주는 퍼스트 리추얼 아이템이다.

  POINT 2
피부 시간을 되돌리는 콜라겐 부스팅 효과

효율 만점 피부를 얻었다면 이제 좋은 성분으로 채울 차례. 우수한 자생력을 자랑하는 바닷속 활력 대장, 브라운 알개. 거기에서 얻은 유효 성분으로 탄생한 콜라겐 리빌딩 콤플렉스는 시그니처 프레스티지 트리트먼트 로션 콜라겐 부스팅 효과의 핵심 성분이다. 콜라겐 합성을 촉진해 밀도 높고 탄탄한 피부로 개선하며 깊고 넓은 주름까지 완화해 얼굴에 드러난 세월의 흔적을 지운다

  POINT 3
마이크로 유화 공법으로 피부 깊숙이 침투

시그니처 프레스티지 트리트먼트 로션이 특별한 이유는 섬세한 입자에 유효 성분을 가득 담아 전달하는 ‘마이크로 유화 공법’ 덕분. 피부 깊은 곳까지 영양분이 안전하게 전달되도록 설계해, 오에라의 독자 성분인 ‘크로노엘릭서™’와 시그니처 프레스티지 컬렉션의 독자 활성 성분 ‘SP 익스클루시브 리파이너’가 피부에 오롯이 흡수되어 피부 근본을 강화하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화장대 위 빛나는 존재감, 시그니처 프레스티지 트리트먼트 로션
피부 컨디션이 떨어진 것을 실감할 때, 혹은 중요한 일정이 있어 확실한 피부 관리를 해야 할 때 보약처럼 빠르게 제 기능을 다하는 제품이 오에라의 시그니처 프레스티지 트리트먼트 로션이다. 뷰티에 일가견 있는 인플루언서들은 이 제품을 언제, 어떻게 사용하고 있을까?

“시그니처 프레스티지 트리트먼트 로션은 세안 직후 바르는 것을 추천해요.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 이 제품을 가장 먼저 바르면, 세안 후 건조했던 피부가 풍부한 영양감으로 촉촉하고 유연해져 이후 바르는 스킨케어 제품이 잘 흡수된답니다. 단시간에 피부 컨디션을 최상의 상태로 끌어올려주는 부스터 아이템이에요.” 안남령(인플루언서)

“널뛰는 기온으로 건조함, 탄력 저하 등 피부 문제가 속속 드러나는 환절기만 되면 시그니처 프레스티지 트리트먼트 로션이 생각나요. 며칠 만에 피부가 유연하고 부드럽게 변화하는 것은 물론, 사용할수록 피부가 탄탄해지는 게 손끝으로 느껴질 정도죠. 전에 없던 건강한 윤기도 경험할 수 있어요.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어 모든 피부에 추천합니다.” 유지윤(인플루언서)

사진 김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