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뷰티쁠> 슈퍼 코스메틱 어워드 NO. 1 클린 뷰티 비욘드
전성분부터 패키지까지 깨끗하게. 피부와 지구를 모두 지키는 진정 수분 크림.
피부도 지구도 맑게 가꾸는 진정 수분 크림
요즘 뷰티 업계의 화두는 단연 친환경이다. 해를 거듭할수록 소비자들의 환경에 대한 인식이 올라가고, 자연스레 뷰티 업계에서도 친환경 제품간의 선의의 경쟁이 늘고 있는 추세. 올해 <뷰티쁠> 슈퍼 코스메틱 어워드 클린 뷰티 부문 또한 여러 브랜드들의 각축전이 펼쳐졌는데, 그중 최종 승자는 비욘드의 피토 아쿠아 크림이다. 피부 진정, 보습 효과에 충실하면서도 깨끗한 전성분,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는 포장 용기까지 다른 후보들과 비교불가 스펙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POINT 1
제형부터 패키지까지, 클린 뷰티의 정석
미네랄 오일, 합성 향료 등 10가지 유해 물질을 덜어낸 깨끗한 성분과 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비건 제작 방식, 재생 유리와 열분해유를 활용해 만든 용기, 100% 재생펄프로 감싼 포장재까지. 이 모든 수식어의 주인공이 피토 아쿠아 크림이다. 이처럼 제품 안팎으로 세심하게 신경 쓴 피토 아쿠아 크림이라면 화장대에 들이는 것만으로도 에코 라이프에 한발 다가가는 셈.
POINT 2
피부 보습 100시간의 저력
피부와 지구에 순한 제품이지만 효과만큼은 강력하다. 100시간이나 지속되는 극강의 보습효과는 <뷰티쁠> 슈퍼 코스메틱 어워드 심사위원단이 놀라기에 충분했다. 정제수 대신 트리플 나무수액 콤플렉스TM로 채우고, 히알루론산 4종을 함유해 메마른 피부 깊숙이 수분을 전달하도록 설계했다. 바른 직후 피부 수분도가 711% 증가할 뿐 아니라,남다른 촉촉함이 오래 유지된다.
POINT 3
자연에서 찾은 피부 휴식 성분들
지난 몇 년간 피부는 마스크의 생활화로 몸살을 앓고 있었다. 피부 진정 효과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셈이다. 피토 아쿠아 크림은 청정 울릉도에서 2만 시간 동안 길러낸 섬전호, 털부처꽃, 금불초꽃에서 프롬팜투스킨 콤플렉스TM을 추출, 여기에 스트레스 받은 소나무가 자기방어를 위해 내뿜는 피토스테롤까지 더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손상된 피부 장벽까지 강화한다.
어떤 피부 고난도 문제없다, 진정 보습 ‘믿쓰템’
화장품 용기에 빼곡하게 적힌 전성분 하나까지 꼼꼼하게 따져보는 학구파 K-뷰티 인사이더들에게 인정받은 제품이라면 믿고 사용해도 좋겠다. 그들이 <뷰티쁠> 슈퍼 코스메틱 어워드로 보내온 피토 아쿠아 크림의 성적표는 다음과 같다.
뷰티 인사이더 심사위원이 말하는 선정 이유
“새로운 제품을 구입할 때는 지속가능성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인지 먼저 살펴봐요. 재활용가능한 패키지, 비건 인증 마크 등이 그 기준이죠.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전성분표도 반드시 체크하고요. 피토 아쿠아 크림은 이 모든 조건에 합격해 고민 없이 높은 점수를 주었습니다. 10가지 유해 성분을 쏙 덜어낸 제품이라 확실히 피부에 부담이 없더라고요.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 외유내강 보습 효과. 착한 겉모습과 달리 건조함을 가차 없이 물리친다는 사실!”
BY 김은정(인플루언서)
“유난히 폭염이 길었던 올여름, 더위를 참지 못하고 선크림만 바른 채 집을 나선 날이 많았어요. 그 결과 피부 속은 건조한데 유분은 폭발하는 수부지 피부가 되었죠. 이런 상황에서 접하게 된 피토 아쿠아 크림은 피부 속까지 수분은 전달하되 끈적임을 남기지 않는 가벼운 제형이라 흐트러진 피부 컨디션을 회복하기에 완벽했어요. 흡수도 빨라 여러 번 덧바르며 집중 보습 관리에 돌입할 수 있었답니다. 촉촉하게 돌아온 제 피부의 일등공신이에요.”
BY 장수빈(인플루언서)
사진 김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