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뷰티쁠> 슈퍼 코스메틱 어워드 NO.1 UV 리얼베리어
끈적임도 뻑뻑함도 없다. 수분 크림을 바른 듯 촉촉하고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저자극 수분 선크림.
수분 크림만큼 촉촉한 선크림의 등장
선크림 특유의 끈적이는 사용감, 뻑뻑한 마무리감 때문에 여전히 선크림을 기피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이들을 위해 진화한 선 케어 제품이 등장하는 추세. 2024 <뷰티쁠> 슈퍼 코스메틱 어워드에서도 다양한 제형과 사용감으로 무장한 선 케어 제품들을 마주할 수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보습 명가로 유명한 리얼베리어의 세라 수분장벽 선크림이 두각을 나타냈다. 수분 크림처럼 촉촉하면서도 빠르게 흡수되는 사용감에 심사위원들 모두 반했다는 후문.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수분 에센스 65% 함유로, 수분 크림처럼 매일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POINT 1
이렇게 촉촉하다고? 수분장벽 선크림
‘선크림이 촉촉해봐야 얼마나 촉촉하겠어?’라는 의심은 접어두자. 세라 수분장벽 선크림의 보습 효과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수분 에센스를 65% 함유해 피부 건조를 완벽하게 해결했으며, 수분 손실을 막고 수분 보호막을 개선하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제품 사용 직후 즉각적인 속 보습 개선에 대한 인체 효능 평가까지 완료했다.
POINT 2
손상된 피부장벽까지 개선
리얼베리어는 피부장벽 전문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답게, 선크림에도 피부장벽 개선 효능을 담았다. 독자 개발 특허 성분인 오메가 세라마이드가 자극받은 피부장벽을 케어하며, 외부 자극 및 자외선에 의해 손상된 피부장벽 개선에 대한 인체 효능 평가까지 완료했다. ‘선크림까지 발라야 진짜 피부장벽 케어’라는 제품의 슬로건이 이해되는 대목이다.
POINT 3
화잘먹 치트키 아이템
선크림은 메이크업 직전에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베이스 메이크업의 컨디션을 좌우하기도 한다. 세라 수분장벽 선크림은 촉촉하면서도 빠르게 스며들고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어, 이후에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을 발라도 화장이 밀릴 걱정이 없다. 수분 크림을 바른 듯 편안한 텍스처라 메이크업 전에 사용하면 화장이 잘 먹도록 도와주는 효과까지 쏠쏠하다.
매일 손이 가는 저자극 수분 선크림
선크림은 매일 사용해야 하는 제품인 만큼 편안한 사용감이 필수. 리얼베리어의 세라 수분장벽 선크림은 수분 크림처럼 촉촉한 제형과 자극 없는 사용감 덕분에 선크림 유목민 사이에서 인기다. 얼마 전부터 세라 수분장벽 선크림에 정착했다는 인플루언서들의 코멘트를 확인해보자.
“선크림을 매일 발라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특유의 뻑뻑한 발림성 때문에 자주 스킵했는데요. 세라 수분장벽 선크림은 수분 크림처럼 촉촉하면서도 피부가 갑갑하지 않아서 매일 사용하고 있어요. 피부가 민감한 편이라 선크림을 고를 때도 신중한 편인데, 이 제품은 민감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하고 인체안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해서 눈 시림 걱정이 없답니다.” 백지희(인플루언서)
“화장한 피부에 선크림을 덧바르는 건 쉽지 않잖아요. 세라 수분장벽 선크림은 12시간 동안 자외선 차단 효과가 지속되어 선크림을 덧바를 필요가 없어요. 아침에 한 번 바르고 나가면 오후까지 자외선이 차단돼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죠. 게다가 수분감 가득한 제형 덕에 메이크업 전에 바르면 베이스 메이크업이 뜨지 않고 화장도 잘 받아요. 메이크업 전 필수템이죠.” 임나영(인플루언서)
사진 김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