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뷰티쁠> 슈퍼 코스메틱 어워드 NO.1 클린 뷰티 에스쁘아
깨끗한 포뮬러만큼 맑고 영롱한 ‘클린광’을 구현한 비건 글로우 립스틱.
클린 뷰티를 향한 에스쁘아의 진심
클린 뷰티는 어엿한 하나의 뷰티 카테고리로 자리 잡았지만, 스킨 케어 제품들이 대부분인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 하지만 최근 들어 비건 & 클린 메이크업 제품 중에서도 발군의 제품력을 자랑하는 제품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비건 메이크업도 탁월할 수 있다는 사실을 여실히 증명해내는 에스쁘아의 제품이 대표적인 예. 국내에 비건 인증이 전무하던 2020년 10월, 비건 인증을 받았고 비건 5년차 메이크업 브랜드로서 클린 뷰티 메이크업 시장을 리딩하고 있다. 그중 대표 비건 립 제품인 노웨어 립스틱 바밍 글로우가 맑고 선명한 발색, 투명한 글로우 텍스처, 편안한 사용감 등으로 출시 직후부터 마니아층을 생성하며 2024 <뷰티쁠> 슈퍼 코스메틱 어워드 클린 뷰티 부문에서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POINT 1
오래도록 산뜻하게 지속되는 클린광
노웨어 립스틱 바밍 글로우를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는 ‘클린광’. 선명한 컬러를 감싸는 맑고 투명한 광택이 입술은 또렷하게, 피부는 화사하게 연출한다. 입술에 컬러만 밀착시키고 투명한 광택은 입술 위로 분리시키는 ‘클린광 젤막 이펙트TM‘ 방식으로 탱글하고 선명한 광택을 선사하며, 컬러 락인 기능의 독자적인 신원료를 도입해 컬러가 지워지지 않고 오랫동안 지속된다.
POINT 2
논스티키 기술로 끈적임 NO, 묻어남 ZERO
머리카락을 사정없이 끌어당기는 글로우 립 제품에는 손이 잘 가지 않기 마련. 노웨어 립스틱 바밍 글로우는 논스티키 기술을 적용해 위아래 입술이 서로 달라붙거나 끈적이지 않을 뿐더러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가볍게 마무리된다. 끈적임 없는 마무리감 덕에 실수로 입술이 손 끝에 닿아도 지워지거나 번지지 않으며, 묻어남도 제로!
POINT 3
하나만 고를 수 없어! 7가지 컬러 셀렉션
‘클린광’과 완벽하게 어울리는 맑고 영롱한 7가지 컬러 라인업. 과즙을 머금은 듯 화사한 발색을 자랑하는 베리쉬 컬러 ‘베리코어’, ‘크랜베리’, ‘블루베리’와 채도 높은 코랄빛 ‘비비디’, 청량한 생기 핑크 ‘헤이 베스티’, 그윽한 메이플 누드톤의 ‘애쉬 메이플’, 마지막으로 에스쁘아의 뮤즈 윈터가 선택한 장밋빛 컬러의 ‘뉴 로즈’까지 하나만 고르기 어려울 만큼 매력적인 컬러들로 구성돼 있다
마성의 클린광 비건 글로우 립스틱
에스쁘아의 노웨어 립스틱 바밍 글로우는 비건 립스틱으로써 동물 유래 원재료를 배제하는 것은 기본, 까다롭기로 소문난 한국비건인증원의 검수를 받는다. 게다가 입술을 더욱 예뻐 보이게 만드는 맑고 영롱한 ‘클린광’까지 구현해, 깐깐한 인플루언서들까지 감동시켰다.
“요즘 유행하는 글로시한 립 메이크업에 푹 빠져 있어서 다양한 광택감의 립 제품을 사용해 봤는데요. 맑은 광과 컬러, 발색력, 지속력 등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아이템이 에스쁘아의 노웨어 립스틱 바밍 글로우였어요. 맑고 탱글한 ‘클린광’ 덕분에 안색이 깨끗하고 화사해 보이죠. 비건 성분을 사용한 착한 립스틱이라 더 자주 손이 가요.” 강유라(인플루언서)
“드럭 스토어에 갈 때마다 클린 뷰티 섹션을 가장 먼저 둘러봐요. 나를 위한, 지구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라 생각하거든요. 에스쁘아의 노웨어 립스틱 바밍 글로우는 비건 립 중 최애템인데요. 그 중에서도 ‘뉴 로즈’ 컬러가 저의 원 픽! 글로시 립스틱을 자칫 잘못 바르면 올드해 보이기도 하는데, 이 제품은 맑은 광감과 생기있는 컬러 덕분에 어려 보이는 효과도 쏠쏠해요.” 장혜지(인플루언서)
사진 김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