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뷰티쁠> 슈퍼 코스메틱 어워드 NO.1 에센스 오휘
얼굴에 필터를 입힌 듯 영롱하고 고급스러운 내추럴 광채를 더하는 피치빛 하이라이터.
다재다능 #톤결빛 세럼
스마트 컨슈머인 우리나라 여성은 에센스 하나도 허투루 고르지 않는다. 여러 기능을 두루 해내는 만능 에센스를 선호하며 제품 효능까지 꼼꼼히 따진다. 최근 피부 톤과 결, 빛을 모두 케어하는 효과로 깐깐한 K-뷰티 소비자 사이에서도 인정받은 에센스가 바로 오휘의 미라클 토닝 글로우 세럼이다. 모든 여성의 로망인 맑고 깨끗한 피부 톤을 구현함과 동시에 얼리 안티에이징 효과까지 갖춘 멀티템으로, <뷰티쁠> 슈퍼 코스메틱 어워드 에센스 부문의 승자가 되었다.
POINT 1. 피부 톤, 결, 빛을 동시에 케어하는 토닝 세럼
칙칙한 피부를 위한 오휘의 야심작, 미라클 토닝 글로우 세럼에는 특별한 성분이 담겨 있다. 오랜 연구 끝에 배합해낸 ‘글로우 토닝 콤플렉스™’가 이 제품의 핵심 성분. 화사한 피부를 위한 비타민 C와 보습을 책임지는 히알루론산, 각질 제거에 탁월한 V-AHA, PHA를 집약해 생기 잃은 피부에 화사한 톤과 매끄러운 결, 맑은 빛을 선사한다. 이 제품 하나로 톤, 결, 빛 3중 케어가 가능!
POINT 2. 탱글 쫀득! 젤리 텍스처
미라클 토닝 글로우 세럼의 차별점은 젤리처럼 쫀쫀한 텍스처. 피부를 래핑하는 탱글하고 쫀득한 제형이 거친 피부에 편안하게 밀착되어, 피부를 탄탄하고 힘 있게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바른 즉시 느껴지는 보습력도 훌륭하다. 풍부한 수분감이 피부를 매끈하게 감싸면서도 끈적임 없이 편안하게 마무리된다. 매일 이 제품에 부담 없이 손이 가는 이유다.
POINT 3.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토닝 케어
토닝 에센스라고 해서 피부에 자극을 줄까 걱정했다면 그럴 필요 없다. 미라클 토닝 글로우 세럼은 ‘마이크로도징 기술™’을 적용해 피부 자극은 줄이고 효능은 높인 똑똑한 아이템. 민감한 피부도 데일리 토닝 케어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피부 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했으니 안심하고 피부를 맡겨도 된다.
토닝 세럼의 대체 불가한 매력
제품 하나도 까다롭게 고르는 인플루언서가 인정한 No.1 에센스, 오휘의 미라클 토닝 글로우 세럼은 쫀득한 텍스처와 탁월한 토
뷰티 인사이더 심사위원이 말하는 선정 이유
“최근 칙칙한 피부 톤을 케어하고 잡티를 개선하는 토닝 케어 제품이 많이 출시되었더라고요. 그중 효과와 사용감이 특히 만족스러운 제품은 오휘의 미라클 토닝 글로우 세럼이에요. 토닝 케어 제품이라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이 제품은 피부 자극은 줄이고 효능은 탁월해 믿고 사용할 수 있죠. 게다가 피부에 착 달라붙는 쫀득한 젤리 텍스처 덕에 피부가 촉촉, 매끈해지는 느낌은 덤입니다. 자극 없는 토닝 케어를 원한다면 필수템이에요!”
BY 손희정(인플루언서)
“에센스는 매일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텍스처를 중요하게 생각해요. 오휘의 미라클 토닝 글로우 세럼은 쫀득한 텍스처가 일품이죠. 칙칙하고 푸석한 피부를 래핑하듯 감싸 피부의 톤과 결, 빛을 살리고 푹 잔 듯한 피부를 만들어줘요. 쫀쫀한 텍스처라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과도 궁합이 좋아요. 화장발 높이는 역할까지 해낸답니다. 본품 사용 후 리필 교체하면 다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제로 웨이스트 라이프를 실천하는 데도 제격이에요!”
BY 안혜령(인플루언서)
사진 김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