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속 기운을 고스란히 담은 뉴 스킨케어 4
땅 속 깊은 곳에 묻혀 있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담았다.
1 예화담 천삼송이 자생 에센스 45ml 4만8000원.
최적의 기후와 토양 아래서 자란 천삼송이만 엄선해 담은 고보습 탄력 에센스는 피부의 근본적인 힘을 길러 내면을 탄탄하게 다져준다.
2 세럼카인드 차가차징 드롭 30ml 4만5000원.
정제수 대신 시베리아 차가버섯 추출물을 넣어 피부 콜라겐을 빠르게 재생해주는 고농축 세럼은 무너진 피부 밸런스 회복에도 효과적이다.
3 연작 백년초&우질두 오버 나이트 마스크 100ml 6만원.
혹한에도 푸른빛의 화사함을 그대로 유지하는 백년초 선인장의 추출물이 함유된 나이트 마스크. 수분 충전기를 꽂고 잔 듯 다음 날이면 촉촉하고 탄력 넘치는 아침 피부를 마주할 수 있다.
4 에스티 로더 리-뉴트리브 얼티미트 다이아몬드 트랜스포머티브 아이 세럼 15ml 28만원대.
남프랑스 지역의 블랙 다이아몬드 트러플에서 찾은 특별한 에너지를 담아 칙칙하고 탄력 잃은 눈가에 활력을 더해 빛나는 동안 눈가로 가꿔준다.
사진 김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