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아이메이크업 마스카라 지베르니

꾸안꾸 룩을 위한 초밀착 마스카라.

지베르니 밀착 센서티브 마스카라

꾸안꾸 룩을 위한 초밀착 마스카라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 수수하게 예쁜 ‘꾸안꾸’ 룩이 요즘 대세를 이룬다. 이런 룩을 연출하기에 제격인 제품이 지베르니의 밀착 센서티브 마스카라다. 자신의 본래 속눈썹이 길고 예쁜 것처럼 자연스럽게 롱 래시되어 깔끔한 눈매를 완성한다. 게다가 초슬림 브러시 덕분에 한올 한올 정교한 컬링이 가능하다고. 이런 스펙 덕분에 <뷰티쁠> 슈퍼 코스메틱 어워드에서 압도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으며 마스카라 부문 1위 자리에 올랐다.

  POINT1
2.5mm 초슬림 브러시로 섬세한 컬링

지베르니 밀착 센서티브 마스카라의 강력한 무기는 2.5mm의 초슬림 브러시. 일반 마스카라 두께의 3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 덕분에 속눈썹 한올 한올을 섬세하게 컬링할 수 있으며, 눈 앞머리나 눈꼬리, 언더라인의 가는 속눈썹이나 숨어 있는 속눈썹까지 놓치지 않는다. 내 본래 속눈썹처럼 자연스럽고 깔끔하게 올라간 느낌을 원하는 사람에게 제격이다.

  POINT2
초경량 마이크로파이버로 내추럴 래시 연출

밀착 센서티브 마스카라는 포뮬러도 특별하다. 약 2mm의 초경량 마이크로파이버로 속눈썹에 가볍게 밀착된다. 뭉침 현상이나 가루 날림도 제로. 마스카라를 바른 듯 바르지 않은 듯 자연스러우면서도 깔끔한 컬을 완성한다. 무겁지 않은 포뮬러 때문에 하루 종일 처짐 없이 롱 래시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도 장점. 여러 번발라도 뭉침 없이 말끔하게 발색된다.

  POINT3
땀과 유분에 강하다! 데일리프루프 효과

마스카라의 필수 조건은 쉽게 번지지 않아야 한다는 것. 지베르니의 밀착 센서티브 마스카라는 일상 속 유분과 수분, 땀에 쉽게 번지지 않는 데일리프루프 효과를 자랑한다. 이러한 워터프루프, 스웨트프루프 효과라면 클렌징이 어렵지 않으냐고? 천만의 말씀. 미온수에 깔끔하게 지워지는 ‘이지 워셔블’ 포뮬러라서 간편하게 세안할 수 있다.

지베르니 밀착 센서티브 마스카라
지베르니 밀착 센서티브 마스카라

깔끔하게 컬링 UP! 내추럴 마스카라의 정석
마스카라를 바른 듯 바르지 않은 듯 자연스럽게 예뻐지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는 지베르니의 밀착 센서티브 마스카라. 평소 꾸안꾸 룩을 추구하는 인플루언서도 이 마스카라의 매력에 푹 빠졌다는 후문이다. 그들의 진심 가득 담긴 리뷰를 확인해보자.

“평소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편인데, 지베르니의 밀착 센서티브 마스카라를 써보자마자 인생 마스카라를 발견한 듯한 기분이었어요. 초슬림 브러시 덕분에 속눈썹 한올 한올을 섬세하게 컬링하고, 뭉침 없이 깔끔한 속눈썹 연출이 가능하더라고요.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민낯에 마스카라만 발라도 자연스럽게 예뻐 보여요. 게다가 컬링 효과가 오랜 시간 지속돼서 하루 종일 또렷한 눈매를 지킬 수 있답니다.” 김재경(인플루언서)

“자칭, 타칭 아이 메이크업 마니아입니다. 언더 속눈썹에 깔끔하게 발색할 수 있는 마스카라를 찾고 있었는데, 지베르니의 밀착 센서티브 마스카라가 딱이더라고요. 섬세하고 정교한 발색 덕에 깔끔한 속눈썹을 연출할 수 있어요. 게다가 블랙과 블랙 브라운 두 컬러로 구성되어 기분에 따라, 메이크업 콘셉트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는 점도 좋아요. 특히제 최애 컬러는 ‘블랙 브라운’인데, 눈매를 훨씬 그윽하게 만들어준답니다.” 이현아(인플루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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