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뷰티쁠> 슈퍼 코스메틱 어워드 NO.1 치크 토니모리
멀티 생기템으로 뺨과 입술까지 화사하게, 토니모리 치크톤 립 앤 치크 듀오 밤.
열일하는 멀티 생기템
하나로 끝내는 ‘멀티 생기템’이 요즘 메이크업의 대세로 떠올랐다. 뺨과 입술뿐 아니라 눈가와 턱까지 얼굴 곳곳에 생기를 더하는 립&치크 제품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보인 건 바로 토니모리의 ‘치크톤 립 앤 치크 듀오 밤’이다. 비타민 C·E와 18종 아미노산 성분으로 피부를 건강하게 물들이고, 글로우와 벨벳의 2가지 텍스처로 취향까지 저격한다. 또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팁형 구조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깔끔하게 사용 가능하며, 맑고
건강한 컬러감에 실용성까지 갖춰 2025 <뷰티쁠> 슈퍼 코스메틱 어워드 ‘립&치크’ 부문 수상에 적합하다.

| POINT 1
촉촉반! 보송반! 멀티 듀오 밤
쫀쫀하고 촉촉한 글로우 타입과 매끈하고 보송한 벨벳 타입의 2가지 텍스처를 하나에 담은 것이 이 제품의 한 수! 원하는 메이크업 무드에 따라 글로우, 벨벳, 세미매트까지 자유롭게 믹스앤매치할 수 있어 활용도가 뛰어나다. 피부에 뭉침 없이 가볍게 밀착되며 각질 부각이나 텁텁함 없이 덧바를수록 맑고 선명한 발색을 선사한다. 그야말로 메이크업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만능 생기템!
| POINT 2
피부를 위한 영양 가득 헬시 탄력 밤!
이제 색감만 예쁜 블러셔로는 부족하다. 이 제품은 비타민 C·E와 아미노산 등 풍부한 영양 성분을 담아 피부에 생기를 더하는 동시에 건강한 탄력과 활력을 불어넣는다. 또 건조한 부위에도 자극 없이 부드럽게 스며들어 하루 종일 촉촉하고 생기 있는 혈색을 유지한다. 메이크업은 물론 피부 컨디션까지 케어하는 똑똑한 멀티 밤이라는 점이 가장 큰 매력.
| POINT 3
위생적이면서 휴대가 간편한 케이스
하루 종일 들고 다니며 사용하는 멀티 아이템인 만큼 케이스의 생김새도 중요한 법. 위생적인 팁형 구조라 손에 묻히거나 손톱에 끼지 않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미니멀 사이즈라 휴대가 편리하다. 주머니나 파우치에 쏙 들어가 언제 어디서나 빠르고 손쉽게 생기 있는 립&치크 메이크업을완성할 수 있다.

젠지들이 사랑한 꾸안꾸 아이템
“이거 하나만 써도 단숨에 생기 충전, 그 어려운 꾸안꾸가 가능해요!” “출근길 치크 5초 컷. 근데 엄청 공들여 메이크업한 것 같음!” 리뷰를 보면 알 수 있듯, 요즘 젊은 세대의 바쁜 일상과 취향을 정확히 저격한 ‘치크톤 립 앤 치크 듀오 밤’. <뷰티쁠>과 함께 제품을 사용해본 인플루언서들도 메이크업하는 재미에 푹 빠졌다고 한다.
“메이크업 수정할 때 베이스도 중요하지만, 치크를 하느냐 안 하느냐가 얼굴 분위기를 달라 보이게 하더라고요. 듀오 밤은 톡톡 바르기만 해도 피부에 생기 있는 색감이 살짝 올라와서 화장이 훨씬 정돈돼 보이고, 인상이 환해져요. 손에 묻히지 않아도 되고, 거울 보면서 대충 발라도 얼룩지지 않아서 진짜 편해요. 맑고 부드럽게 발리면서도 마무리는 은은하게 발색돼서 데일리 블러셔로 제격이에요.” 이란(인플루언서)
“사랑스러운 뽀용 치크 메이크업을 위한 필수템인 치크톤 립 앤 치크 듀오 밤. 이 제품은 이래저래 믹스매치해서 무한 활용이 가능해요. 일단 메이크업
무드에 따라 텍스처를 골라 사용할 뿐 아니라 글로우는 입술에, 벨벳은 눈가에 따로 바르기도 좋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각질 부각이나 끼임이 없어 두 컬러를 레이어링하는 것도 추천해요. ‘04 베이비 피치’와 ‘03 선데이 코랄’을 섞어 바르면 웜톤 피부에 찰떡인 생기 코랄 치크 완성!” 최유진(뷰티쁠 에디터)
사진 김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