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들의 #내돈내산 뷰티픽

뷰티 에디터들이 말하는 #내돈내산 가성비 끝판왕 아이템.

  보디 아이템

매달 수많은 테스터 제품이 도착하지만 보디 아이템은 마음에 드는 걸 좀처럼 찾기가 쉽지 않다. 렌과 코레스의 보디 라인이 성분과 제형 모두 훌륭하고, 닥터하우쉬카의 제품은 깊이 있는 보습감이 뛰어나다. 이 외에 발레아나 페나텐 같은 양이 많은 독일 브랜드는 아낌없이 듬뿍듬뿍 바를 수 있어서 좋다. 엘레미스 런던의 제품은 향이나 피부에 닿는 터치감이 스파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런 뛰어난 보디 제품은 하루의 마무리를 기분 좋게 해준다. 편집장 J

러쉬 투스 페어리, 페나텐 크림, 발레아 바셀린,  R+CO 아날로그 클렌징폼 컨디셔너 , 허비보어 내추럴 배스 솔트 일랑일랑&바닐라
1 러쉬 투스 페어리 딸기 맛 나는 파우더 제형의 치약. 입자가 큰 거품이 생겨 깨끗하고 개운한 느낌. 50g 5.95파운드. 2 페나텐 크림 생리 기간 중 피부가 짓무르고 따가울 때 사용하는 고농축&고보습 베이비 크림. 150ml 약 2.95유로. 3 발레아 바셀린 스트레스로 피부에 붉은 기가 올라올 때 사용하는 라이트한 제형의 바셀린. 125ml 약 3유로. 4 R+CO 아날로그 클렌징폼 컨디셔너 습도가 높은 날, 모발의 곱슬거림이 걱정될 때사용하는 무스 제형 샴푸. 177ml 약 34달러. 5 허비보어 내추럴 배스 솔트 일랑일랑&바닐라 히말라야 솔트에 아로마를 블렌딩한 입욕 소금. 감기 기운이 느껴질 때 사용한다. 227g 약 20달러.

  아이허브 추천 제품

입안에 들어가는 것만큼은 꼭 알아보고 구입한다. 본품보다 배송비가 더 많이 나오는 해외 제품이어도 상관없다. 이런 ‘개미지옥’에 빠진 자가 나만은 아닐 터. 다행히 국내 론칭을 성공적으로 마친 아이허브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무료 배송을 제공한다. 아래 리스트는 에디터가 3회 이상 구매한 것들이다. 국내에서는 처방을 받아야만 구입할 수 있거나 아예 사용 규정이 없어 출시하지 않는 것도 있으니 꼭 한 번 경험해보길. 에디터 K

내추럴 팩터스 크랜리치 Ⓡ 슈퍼 스트렝스, 블리스텍스 메디케이티드 립 오인트먼트,아조 이스트 플러스,   쏜리서치 레스베라셀, 자로우 포뮬러스 판토텐산 B5
6 내추럴 팩터스 크랜리치 Ⓡ 슈퍼 스트렝스 먹어본 건강 보조제 중 가장 빠르게 효과를 본 제품. 빈뇨 증상이 확실히 개선됐다. 180정 약 29.95달러. 7 블리스텍스 메디케이티드 립 오인트먼트 구순염으로 인한 통증, 가려울 때도 바르는 연고. 립밤처럼 사용해도 좋다. 10g 약 3.99달러. 8 아조 이스트 플러스 감염 증상과 분비물 완화에 효과적이라 예방이 아닌 치료용으로 복용한다. 60정 약 8.99달러. 9 쏜리서치 레스베라셀 Ⓡ 아침에 가뿐하게 일어날 수 있는 이유. 노화 방지에도 효과적이라고. 60정 약 50달러. 10 자로우 포뮬러스 판토텐산 B5 일명 ‘여드름 박멸템’으로, 피지 분비량이 현저히 줄어드는 걸 느낄 수 있다. 100정 약 18.99달러.

  차 덕후를 위한 차와 간식

카페인에 민감한 탓에 사계절 내내 차를 즐겨 마신다. 국내 제품 중 입맛에 맞는 건 가격이 비싸 부담스럽고 저렴한 제품은 부족한 느낌이 들어 해외에서 구입하기 시작했다. 분기별로 차와 간식을 대량 구매하는 것이 에디터의 고정 루틴. 차와 간식으로 가득한 선반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든든해진다. 쌀이 가득 쌓인 곳간을 보는 마음이 이럴까? 차 덕후거나 건강 간식을 찾는 이들을 위해 에디터가 요즘 가장 애정하는 간식과 차를 모았다. 에디터 W

 Y.S. 에코 비 팜 로우 허니 , 초크제로 케토 바크 다크 초콜릿 위드 씨솔트 아몬드, 셀레스티얼 시즈닝스 허벌 티 슬리피 타임 , 진저 피플 진진스 츄이 진저 애플 캔디 , 산타 마리아 노벨라 파스티체 디 산타마리아 노벨라 민트
11 Y.S. 에코 비 팜 로우 허니 살균 처리를 하지 않은 생꿀. 목이 아플 때 한 숟갈 푹 떠서 천천히 녹여 먹는다. 623g 약 13.78달러. 12 초크제로 케토 바크 다크 초콜릿 위드 씨솔트 아몬드 설탕과 유제품을 사용하지 않은 케토 초콜릿 바. 170g 약 6.99달러. 13 셀레스티얼 시즈닝스 허벌 티 슬리피 타임 캐머마일과 민트를 넣은 카페인 프리 티로 부담 없이 마시기 좋다. 20개입 약 5.59달러. 14 진저 피플 진진스 츄이 진저 애플 캔디 향이 강하지 않은 생강과 달큼한 사과 향이 중독적인 비건 캔디. 84g 약 3.81달러. 15 산타 마리아 노벨라 파스티체 디 산타마리아 노벨라 민트 텁텁한 입안을 산뜻하게 해주고 소화를 돕는다. 40g 약 1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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