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반짝이는 피부를 위한 시크릿 멀티 패드
매끄러운 피부를 위한 첫 단계는 멀티 패드로 시작할 것. 숨37° 시크릿 멀티 패드는 시크릿 에센스의 핵심 성분을 패드 한 장에 담아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 컨디션을 완성한다.
뷰티 리더들이 꼽은 스킨케어 스타터
1만6000명이 뽑은 ‘인품사 어워즈’ BEST 패드
간편하지만 피부 컨디셔닝 효능이 뛰어나 한 번 사용하면 꾸준히 찾게 되는 뷰티 카테고리는 단연 ‘패드’다. 세안 후 가볍게 닦아내는 루틴만으로 피부결이 달라지고 촉촉함을 빠르게 충전할 수 있기 때문. 특히 숨37° 시크릿 멀티 패드는 뷰티 리더들이 입을 모아 극찬하는 패드계의 베스트셀러! 숨37° 시크릿 에센스의 핵심 성분인 싸이토-펌™을 함유해 피부 컨디션을 즉각적으로 부스팅하는 것은 물론 활용도가 높아 알음알음 입소문이 난 제품이다. 인품사 품평단은 “숨37° 시크릿 멀티 패드는 닦토 패드와 집중 마스크 팩으로 활용 가능한 다재다능한 아이템”이라고 설명하며 “환절기로 피부가 건조하고 예민할 때 데일리로 사용해도 자극 없이 진정 효과와 영양감을 더해주고 피부결을 보다 유연하게 케어할 수 있다”고 감탄을 멈추지 않는다.
패드의 절대 강자, 숨37° 시크릿 멀티 패드의 강점
1 시크릿 에센스 성분 패드 한 장에 가득
숨37° 시크릿 멀티 패드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자연·발효의 정수인 싸이토시스Ⓡ에 독자적인 다단 발효 기술을 적용한 ‘싸이토-익스트랙트’를 더해 완성한 싸이토-펌™ 성분을 담았다는 것이다. 브랜드의 베스트셀러인 시크릿 에센스의 주성분으로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하고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 컨디션으로 회복시킨다.
2 피부 진정을 위한 멀티 패드
피부 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은 기본! 패드 소재와 찰떡궁합인 포뮬러를 비롯해 판테놀, 베타글루칸 등의 진정 성분이 풍부하게 담겨 있다. 피부결 따라 닦아내거나 집중 세미 팩으로 사용하는 등 활용법과 상관없이 언제나 산뜻하게 마무리되어 지친 피부도 편안하게 사용 가능하다.
3 100% 셀룰로오스 양면 패드
워터 에센스를 듬뿍 머금은 100% 셀룰로오스 양면 패드는 예민해진 피부에 자극 없이 밀착돼 수분감과 쫀쫀한 영양감을 깊이 있게 채워준다. 도톰한 패드의 한쪽 면은 EF 패턴을 적용해 섬세한 피부결 케어가 가능하며 매끈한 면으로는 집중 진정·영양 팩으로 활용하는 등 피부 컨디션에 맞춘 다양한 데일리 케어를 선사한다.
INPUMSA comments
“숨37° 시크릿 멀티 패드는 피부가 예민한 날 사용해도 편안해요. 엠보 면도 거칠지 않아 부드럽게 피부결을 따라 닦아내면 피부가 금세 반짝반짝 윤기가 흐르거든요. 목까지 닦아낸 뒤 보습 크림 하나만 발라도 오래도록 촉촉하죠.” 인플루언서 이유진(@uzeenisgood)
“뚝뚝 흐를 정도로 풍부한 워터 에센스를 가득 머금어 피부 안팎으로 건조함 없이 영양과 수분을 채워주는 멀티 패드예요. 바쁜 아침에 패드 3개 정도를 얼굴에 5분간 얹어두고 양치를 한 뒤 두드리며 닦아내는데, 이렇게 사용하면 피부가 한결 건강하고 매끈해진답니다.” 인플루언서 이미선(@dadadaeun22)
PLUS TIP
숨37° 시크릿 멀티 패드 200% 활용 팁
메이크업 부스터
바쁜 아침 피부가 푸석하고 칙칙하다면 숨37° 시크릿 멀티 패드를 사용할 것. 세안 직후 패턴 면으로 피부결을 따라 부드럽게 닦아낸 뒤 매끈한 면을 약 5분 동안 양 볼과 이마에 붙여두었다 떼어내면 매끈한 피부결과 메이크업이 잘 받는 피부 바탕을 완성할 수 있다.
쿨링 진정 마스크
자외선이나 장시간의 마스크 착용, 외부 자극 등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싶다면 숨37° 시크릿 멀티 패드를 사용 30분 전 냉장 보관한 후 얼굴에 5분간 붙여준다. 완벽 밀착되는 매끈 면으로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감을 채워주면 피부가 한결 편안해진다.
집중 레이어드 보습 팩
고된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와 지친 피부에 휴식을 취하자. 이마와 두 뺨, 턱, 콧등 등 얼굴에 전체적으로 도톰하게 패드를 올린 다음 약 5~10분 후 떼어내고 나이트 크림을 덧바르면 다음 날 피부가 푹 자고 일어난 것처럼 몰라보게 유연하고 쫀쫀해진다.
사진 이기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