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모이스처라이저 뽀아레
건조함을 막아줄 밸런싱 로션
건조함을 막아줄 밸런싱 로션
이것저것 덧바르기 부담스러운 요즘. 토너는 건조하고 크림은 무겁게 느껴진다. 이럴 때 필요한 게 바로 촉촉함을 오래 유지해줄 모이스처라이저다. 뽀아레의 로브 로씨옹은 그런 제품을 찾는 사람에게 구세주 같은 아이템이다. 피부에 부족한 수분은 채우고 무너진 피부 밸런싱은 바로잡아주는 보습제의 기능에 충실하다. 피부에 자극 없이 부드럽게 흡수되는 워터 타입 로션으로, 까다로운 <뷰티쁠> 슈퍼 코스메틱 어워드 심사위원단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POINT1
스위스 온천수가 선사한 촉촉함
시중에 쏟아져 나오는 수많은 수분케어 제품 중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찾으려면 가장 눈여겨봐야 할 성분, 바로 제품의 본바탕이 되는 물이다. 뽀아레의 로브 로씨옹은 그야말로 노는 ‘물’이 다르다. 불소, 유황, 마그네슘 함량이 높기로 유명한 스위스 바트 주르작 온천수를 바탕으로 꽃가지 추출물과 라즈베리 줄기세포 성분이 피부를 유연하게 가꿔준다.
POINT2
안개 분사 미스트 타입으로 가볍게
로브 로씨옹은 제품이 피부에 고르게 닿을 수 있도록 고안한 미스트 펌프 타입으로, 미세하고 촘촘하게 분사되어 얇은 수분막을 형성하며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준다. 가볍게 뿌리는 것만으로도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어 즉각적인 수분 공급을 돕는다. 특별한 케어가 필요한 날에는 화장솜에 충분한 양을 묻혀 팩처럼 사용할 것. 깊고 풍성한 수분감이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킴과 동시에 무너진 피부 밸런스와 활력을 되찾아줄 것이다.
POINT3
워터리 텍스처로 수분 장벽 강화
보습을 앞세우는 제품을 사용한 뒤 끈적이고 미끄러운 사용감에 한 번쯤 불쾌한 적이 있을 터. 로브 로씨옹은 이런 보습제의 단점을 보완한 워터리한 제형이 특징이다. 게다가 투명한 소프트 워터리 텍스처는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만드는 일등 공신. 무겁지 않은 특유의 제형이 사르르 흡수돼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할 뿐 아니라 촉촉한 수분 배리어를 형성해 피부 속을 수분으로 빈틈없이 메우고 피부 장벽을 견고하게 다듬어준다.
로션 하나로 수분 완충!
“하나의 제품으로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수분을 가득 채울 수 있을까?” 여전히 의심이 든다면 주목할 것. 로브 로씨옹은 무너진 피부 컨디션과 건조증으로 고통받는 인플루언서를 만족시킨 제품이다. 수많은 모이스처라이저 제품을 사용했으나 어떤 제품에도 정착하지 못한 유목민 생활을 접고 이 제품에 정착하게 되었다는 인플루언서의 경험담을 통해 제품의 진가를 확인해보자.
“계절이 바뀌고 환경이 변할 때마다 받는 스트레스가 피부에 고스란히 드러나고는 했는데, 뽀아레의 로브 로씨옹을 사용한 뒤부터 피부가 안정적인 컨디션을 유지하기 시작했어요. 가벼운 제형이지만 수분 응집력이 뛰어난 펜틸렌글라이콜 성분이 강력한 수분 장벽을 만들어 속부터 차오르는 탄탄함을 느낄 수 있어요. 건조함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주고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 쫀쫀하고 건강하게 가꿔줍니다.” 배희진(인플루언서)
“반나절이 지나면 쩍쩍 갈라지고 화장이 들뜨는 제게 스킨케어 기초 공사는 아주 중요한 단계인데요. 좋다는 에센스와 크림을 덕지덕지 발랐지만 소용없었어요. 그런데 하나로도 수분을 완충할 수 있다는 뽀아레의 로브 로씨옹이 이런 제 고민을 해결해주었습니다. 아침 세안 후 2~3번 펌핑해 부드럽게 펴 발랐을 뿐인데, 푸석한 피부가 촉촉해지는 걸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어요. 부족했던 수분감이 채워지며 자연스레 빛나는 제 피부를 볼 때마다 뽀아레에게 충성을 다짐합니다. 이제 다른 제품은 쳐다보지도 않을 거예요!” 최윤정(인플루언서)
사진 김태선
어시스턴트 김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