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뷰티쁠> 슈퍼 코스메틱 어워드 NO.1 쿠션 루나

커버·텍스처·지속력까지 완벽히 갖춘 루나 하이퍼 핏 필터 쿠션.

포토샵 필터 없이도 피부 보정 끝

피부 요철과 모공을 감쪽같이 커버하고, 한 겹만 발라도 깨끗한 피부 표현이 완성되는 쿠션이 있다면? 루나의 ‘하이퍼 핏 필터 쿠션’은 그 이름처럼, 메시 필터를 거친 제형이 피부에 얇고 균일하게 밀착되어 매끄럽고 보정된 듯한 피붓결을 연출한다. 파우더를 두 번 굴려 만든 ‘슬라이딩 결착’ 텍스처로 뭉침 없이 부드럽게 펴 발리고, 나비존 주변 모공을 말끔하게 메워 오후까지 블러리한 AI 피부 표현이 유지된다. 여기에 병풀 PDRN과 히알루론산 등 스킨케어 성분으로 환절기에도 들뜸이나 건조함 없이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하며, 시간이 지나도 다크닝 없이 또렷한 피부를 유지해주는 것 역시 강점이다. 깐 달걀 같은 보정 효과와 뛰어난 지속력을 동시에 갖춘 이 제품은 “커버부터 텍스처, 마무리감까지 모든 밸런스가 완벽한 쿠션”이라는 평과 함께 2025 <뷰티쁠> 슈퍼 코스메틱 어워드 ‘베스트 쿠션’ 부문 1위에 올랐다.

| POINT 1

메시 필터를 거쳐 뭉침 없는 슬릭 커버
메시망을 통과한 듯 부드럽고 조밀한 파운데이션 제형이 피부에 얇고 균일하게 밀착된다. 바르는 즉시 AI 모공 커버가 구현되며, 여러 번 덧발라도 들뜸이나 밀림 없이 깨끗하게 픽싱되는 점이 특징이다. 부드럽게 멜팅되는 제형이 어떤 피부 타입에서도 답답함 없이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POINT 2

맑게 보정, 본투비 깐 달걀 피부
내 피부에 완벽하게 핏하게! 그리고 들뜸 없이 맑고 화사한 피부를 완성하기 위해 정교하게 설계된 5가지 뉴트럴 베이스 컬러 차트와 다크닝 걱정 없이 오후까지 예쁘게 유지되는 롱래스팅 포뮬러로 마치 ‘원래부터 예쁜 피부’처럼 만들어준다.

| POINT 3

보송하지만 땅기지 않는 소프트 매트 피니시
저분자 히알루론산, 병풀 PDRN 등 스킨케어 성분이 함유되어 속은 촉촉하게, 겉은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쿠션. 보송한 피니시임에도 속땅김이 없고, 오랜 시간 메이크업이 무너지지 않아 여름철뿐 아니라 환절기나 겨울철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베이스 메이크업만으로도 피부가 좋아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쿠션 하나로 완성되는 완벽한 피부

뛰어난 커버력은 물론, 피부 요철을 보정해주는 부드러운 블러링 효과로 많은 인플루언서들에게 “이제 쿠션은 이거 하나면 된다”는 평가를 받은 제품. 특히 마스크 속에서도 들뜸이나 무너짐 없이 깔끔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 모공 부각이나 각질 부각 없이 얇고 매끈하게 밀착된다는 점에서 데일리 메이크업뿐 아니라 중요한 날에도 믿고 쓸 수 있다는 리뷰가 많았다.

“피부에 얇게 밀착되면서도 모공이 자연스럽게 커버돼 피붓결이 정말 좋아 보여요. 겹겹이 덧발라도 전혀 두껍지 않고, 오히려 피부 결점이 블러 처리된 것처럼 보이더라고요. 뭉침 없이 깔끔하게 표현돼서 요즘은 수정 화장도 이 제품만 써요.” 기지혜(<뷰티쁠> 에디터)

“커버력 좋은 쿠션은 대부분 답답하거나 두껍게 느껴지는데, 이건 얇게 발리면서도 결점 커버가 잘돼서 놀랐어요. 특히 무너짐이 예쁘게 되는 편이라 하루 종일 메이크업 수정 걱정 없이 지낼 수 있어요. 기초를 많이 안 발라도 들뜨지 않아 여름철에 특히 잘 사용해요.” 김윤세(인플루언서)

사진 김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