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뷰티쁠> 슈퍼 코스메틱 어워드 NO.1 치크 토니모리
MZ 메이크업 치트키! 우유 한 방울을 가미한 #뽀용블러셔.
뽀용 블러셔 대란을 선도하다
요즘 여자 아이돌들의 메이크업에서 가장 돋보이는 건? 단연 블러셔다. 바야흐로 다시 찾아온 ‘블러셔’ 전성시대인 셈. 특히 흰빛이 도는 ‘뽀용’한 컬러의 블러셔가 인기다. 이러한 트렌드의 중심에서 많은 여성들의 뺨을 사랑스럽게 물들인 제품이 토니모리의 치크톤 젤리 블러셔다. 파우치에 넣기 좋은 귀여운 패키지부터 우유 한 방울 떨어트린 것처럼 맑고 부드러운 컬러, 피부에 녹아들듯 발색되는 말랑한 젤리 텍스처까지! 특히 05 발레 핑크 컬러는 화사한 벚꽃 핑크빛으로 올해 여심을 제대로 저격했다는 후문. 2024 <뷰티쁠> 슈퍼 코스메틱 어워드 치크 부문 1위에 오를 자격이 충분하다.
POINT 1
말랑말랑 젤리 텍스처
리퀴드, 크림, 파우더 등 다양한 제형의 블러셔가 존재하지만, 뽀얗고 보송한 양 볼을 연출하는 데는 젤리 텍스처만 한 것이 없다. 토니모리의 치크톤 젤리 블러셔는 가루 날림 없이 피부에 사르르 녹아들듯 밀착되어 사랑스러운 혈색을 연출하며, 덧바를수록 컬러가 차곡차곡 자연스럽게 쌓여 원하는 만큼 발색과 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각질 부각과 들뜸 현상이 없다는 것도 장점.
POINT 2
웜톤? 쿨톤? 모두 예뻐지는 컬러 라인업
치크톤 젤리 블러셔는 총 7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는데, 문제는 무엇을 골라야 할지 어려울 만큼 모든 컬러가 매력적이라는 사실. 웜톤과 쿨톤 모두를 만족시키는 컬러 셀렉션을 자랑하며, 특히 05 발레 핑크는 맑고 화사한 벚꽃 핑크빛으로 데이트 룩에 제격이다. 그 외에 퓨어하고 청초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다양한 컬러가 출시되었으니 직접 경험해보길!
POINT 3
젤리 짝꿍 모찌 퍼프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미니 사이즈지만 모찌 퍼프가 내장되어 있다는 점이 반전 매력. 촉촉하고 폭신한 젤리 텍스처에는 쫀쫀한 모찌 퍼프가 제격이다. 베이스를 벗겨내지 않는 가벼운 터치감으로 블러셔를 얇고 균일하게 밀착시키는 것은 물론, 필요한 수분광만 남긴다. 적당량을 덜어 볼 위에 톡톡 두드리듯 바르면 언제 어디서든 뽀용한 뺨 완성.
MZ들의 파우치를 점령한 #뽀용템
토니모리의 치크톤 젤리 블러셔는 말랑한 젤리 텍스처와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로 MZ들에게 먼저 인정받았다. 특히 맑고 뽀용한 발색이 이 제품만의 강점. 인플루언서 2인 역시 이 제품으로 메이크업하는 재미에 푹 빠졌다고 전한다.
“치크톤 젤리 블러셔를 레이어링해 바르는 것을 즐겨요. 말랑한 젤리 텍스처라 여러 번 덧바를수록 맑은 컬러감이 한겹 한겹 부드럽게 쌓이는데, 각질 부각이나 들뜸이 없을뿐더러 베이스 메이크업도 지워지지 않아요. 그래서 두 가지 컬러를 레이어링하는 것을 추천하는데요. 04 퍼지 피치와 05 발레 핑크를 함께 바르면 ‘봄웜’ 피부에 찰떡이랍니다.” 최서영(인플루언서)
“뽀얀 피부 위 사랑스러운 치크 메이크업은 요즘 여자 아이돌 메이크업의 정석! 이를 위한 완벽한 블러셔가 치크톤 젤리 블러셔예요. 크림 블러셔와 파우더 블러셔의 장점만 담은 젤리 텍스처로, 맑고 부드럽게 발리면서도마무리감은 보송하고 은은해서 데일리 블러셔로 제격이에요. 모찌 퍼프가 내장되어 별도의 도구 없이도 자연스럽게 바를 수 있는 것이 장점이죠.” 이은선(인플루언서)
사진 김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