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처럼 가벼운 파우더 블러셔

두 뺨 위에 내려앉은 컬러 필터 한 겹. NEW 파우더 블러셔로 모공을 지우고 생기를 채워보자.

네이밍 플러피 파우더 블러쉬 #니제, 에스쁘아 톤 페어링 치크 피치 피즈, 나스 뉴 블러쉬 오르가즘

1 네이밍 플러피 파우더 블러쉬 #니제
불필요한 유분을 흡수하는 파우더를 함유해 뭉침 없이 오랫동안 맑고 균일한 컬러를 유지한다. 퍼스널 컬러를 고려한 다채로운 셰이드로 구성해 피부 톤에 딱 맞는 치크를 연출하기 좋다. 1.7g 1만5000원.

2 에스쁘아 톤 페어링 치크 피치 피즈
베이스 컬러, 포인트 컬러, 뉴트럴 컬러를 모두 담아 원하는 컬러를 커스터마이징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모공을 지우고 깨끗한피부에 자연스럽게 물든 듯한 맑은 발색을 선사한다. 9.6g 2만6000원.

3 나스 뉴 블러쉬 오르가즘
나스의 아이코닉한 ‘블러쉬’가 업그레이드 포뮬러를 장착했다. 진줏빛 피그먼트를 담은 가볍고 실키한 포뮬러가 한 번의 터치로도 매끄럽고 생기 있는 피부를 완성한다. 4.8g 4만9000원.

사진 이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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