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볼을 물들이는 가을의 색

두 뺨을 물들이는 가을의 색.

블러셔로 메이크업을 한 모델이미지
이미지 출처 : SIMONE ROCHA
샤넬 레 베쥬 워터-프레시 블러셔 라이트 핑크

샤넬 레 베쥬 워터-프레시 블러셔 라이트 핑크 15ml 6만8000원.
75%의 수분 포뮬러와 25%의 컬러 버블로 이뤄진 틴트 블러셔. 버블이 터지면서 컬러는 피부에 밀착되고 수분은 흡수되어 ‘겉보속촉’ 치크를 완성한다.

디올 루즈 블러쉬 #486 누드 글라이드-버드 오브 어 페더 컬렉션

디올 루즈 블러쉬 #486 누드 글라이드-버드 오브 어 페더 컬렉션 4g 6만8000원대.
새의 깃털에서 영감 받은 컬러로 출시된 리미티드 에디션. 텍스처 역시 깃털처럼 가벼워 피부에 부드럽게 발색된다.

스쿠 퓨어 컬러 블러쉬 #128

스쿠 퓨어 컬러 블러쉬 #128 7.5g 6만8000원.
낙엽의 붉은 브라운 컬러와 베이지 컬러를 얼마나 믹스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컬러의 치크를 연출할 수 있는 것이 장점. 촉촉한 오일 베이스 파우더로 쉽게 블렌딩된다.

샬롯 틸버리 치크 투 시크 필로우 토크

샬롯 틸버리 치크 투 시크 필로우 토크 8g 5만2000원.
피부에 닿는 빛을 다각도로 반사하는 라이트 플렉스 기술이 적용되어 자연스럽게 빛나는 매끄러운 치크를 연출하는 누드 핑크 블러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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