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쁠 크루가 먼저 써본 #5월뷰티신상
진짜 봄이 찾아왔다. 뷰티쁠 크루가 엄선한 5월의 신제품! 짧고 굵게 스쳐가는 봄의 순간에 생기를 불어넣을 뷰티 아이템에 주목할 것.
| 봄 컬러로 화사하게

마시멜로처럼 보송해
바비 브라운 팟 루즈 벨벳 매트 포 립스 앤 칙스 #애프리콧 러쉬
보송하고 가볍게 밀착되는 립앤치크. 생기 있는 컬러가 건조함 없이 오랜 시간 유지된다. 8.5g 5만8천원대.
“이 제품은 립과 블러셔로 활용 가능한 멀티팟 제품이라 자주 사용하게 될 것 같아요. 부드러운 발림성, 여리여리한 피치 컬러가 사랑스러운 무드를 완성해주거든요.” – 신소여(인플루언서)
“제형이 부드러워 손으로 쉽게 펴 바를 수 있고, 피치 핑크 컬러가 얼굴에 생기를 더해줘요. 블러셔로 사용할 때 특히 매력적이에요.” – 콩슈니(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
“촉촉한 제형이 아닌 벨벳 같은 텍스처로 컬러가 자연스럽게 발색되어 치크를 처음 쓰는 사람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 노해나(뷰티 엑스퍼트)

모공 순삭 파우더
스쿠 소프트 매트 세팅 파우더
피부 유분기는 잡고 모공에 블러 효과를 주는 파우더. 고점도의 오일을 배합해 밀착력을 높였다. 7.5g 9만6천원(세트).
“은은한 연보라빛 파우더가 피부 톤을 화사하게 밝혀줘요. 퍼프의 촉감도 부드러워 피부에 닿으면 기분이 좋더라구요.” – 아라(모델)
“입자가 고운편으로 가루 날림이 없어 편하게 사용 가능해요. 유분기를 차분하게 잡아줘 맑고 투명한 피부를 연출해 줘요.” – 강경원(모델)
“유분기 많은 피부에 떼어놓을 수 없는 필수템. 피부 위에 얇게 펴 발라주면 자연스럽게 윤기 있는 피부를 완성해 줘요.” – 기지혜(<뷰티쁠> 에디터)

셰이딩, 하이라이터 아직도 따로 들고 다녀?
포트레 쉐이드 앤 샤인 듀오 #쿨 듀오
셰이딩과 하이라이터를 팔레트로 담아냈다. 쿨톤에 찰떡인 맑은 컬러가 입체적인 피부 표현을 완성한다. 11.8g 3만2천원.
“갖출 것만 갖춘 팔레트. 윤곽 정리부터 하이라이터까지 5분 만에 완성 가능한 뷰티템이에요.” – 노경언(뷰티 엑스퍼트)
“자연스러운 쉐딩과 뭉침 없이 고르고 얆게 올라가는 하이라이터! 이 팔레트 하나면 얼굴 윤곽이 완성돼요.” – 해인(모델)
“텁텁하지 않고 은은하게 발색돼 자연스러운 음영 표현이 가능해요. 붉은 기 없이 맑은 음영을 주기에 좋아요.” – 이로윤(모델)

‘느좋 피부’ 완성템
에스쁘아 비벨벳 파운데이션 SPF22/PA+++
모공을 완벽하게 커버하는 벨벳 텍스처의 파운데이션. 숍 메이크업 노하우를 담은 컬러 솔루션으로, 어떤 피부 톤이든 다크닝 없이 화사한 피부를 완성한다. 30g 4만2천원.
“피부에 정말 얇게 발리는데 커버력도 훌륭해요. 건조하지 않아 요즘 같은 날씨에 딱입니다.” – 루나(인플루언서)
“불가능한걸 해내는 게 요즘 파운데이션. 얇게 발리는데 바를수록 커버력이 높아지고, 촉촉한데 적당히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한국여성의 모든 바람이 이뤄진 제품이에요.” – 김미구(뷰티 엑스퍼트)
” 피부에 답답함 없이 가볍게 밀착되고, 모공과 잡티를 감쪽같이 화사하게 커버해줘요.” – 박시온(모델)

시럽을 머금은 입술
삐아 오버 글레이즈 #10 딸기 퐁당
선명한 시럽 컬러로 레이어링할수록 맑은 입술을 연출해준다. 입술 주름을 부드럽게 메워주는 글레이즈 립. 4.5g 1만6천원.
“끈적임 없이 플럼핑 효과로 볼륨 립을 완성해주는 제품. 무엇보다 입술 컨디션과 상관없이 발라도 각질이 일어나지 않는 게 큰 장점이에요.” – 공혜련(뷰티 엑스퍼트)
“은은한 컬러가 예쁘고, 레이어링할수록 촉촉한 광택이 겹겹이 쌓여 매력적인 입술을 완성해줘요.” – 강경원(모델)
“자연스럽게 발색되는 글로시한 립. 살짝 플럼핑 효과도 있어서 예쁜 데일리 립 완성템으로 좋아요.” – 제리(모델)

#수분충전쿠션
샤넬 레 베쥬 쿠션 리미티드 에디션
온종일 산뜻한 수분감을 선사하는 헬시 글로우 쿠션. 레 베쥬 골든 아워 컬렉션의 특별한 리미티드 슬리브를 한정으로 만날 수 있다. 15g 11만4천원.
“은은한 윤광 덕분에 건강한 피부처럼 만들어줘요. 피부에 얇게 발리고 산뜻하게 유지돼 요즘 메이크업할 때 마다 손이 자주가는 쿠션이에요.” – 다은(모델)
“고급미 흐르는 샤넬의 리미티드 슬리브가 인상적. 고보습의 포뮬러가 피부에 얇게 밀착돼 자연스러운 광채 피부를 완성해 줘요.” – 최향진(<뷰티쁠> 디렉터)
“올 여름 손이 자주 갈 것 같은 쿠션. 매끄럽고 얇게 발려서 너무 만족해요. 수분감도 뛰어나 종일 촉촉함을 유지해주기까지!” – 고희수(<뷰티쁠> 에디터)

립스틱이야, 블러셔야?
디어달리아 페탈 블러 크림 블러쉬 #멜로우
부드러운 크림 텍스처가 두 볼에 투명하게 스며들어 매끈한 피부를 연출해준다. 4g 2만5천원.
“뽀얀 핑크 컬러가 무스 텍스처와 잘 어울리는 뽀얀 핑크 컬러. 블러리하게 마무리되어 핑크 하이라이터처럼 연출하기에도 좋아요.” – 세린(모델)
“은은한 생기를 더해주는 제품! 맑고 보들보들한 핑크 베이지 컬러감이 사랑스러운 무드를 완성해 줘요.” – 안예지(인플루언서)
“요즘 트렌드인 뽀용 블러셔 무드를 연출하기 좋아요. 부드러운 텍스처와 은은한 발색으로 생기 있는 피부 표현에 제격입니다.” – 최유진(<뷰티쁠> 어시스턴트)
| 프레시한 프리 서머 향기템

보디부터 헤어까지 미스트 하나면 충분!
쿠오카 와일드피치 프레그런스 미스트
쿠오카의 베스트 피치 라인 신제품. 워터 타입의 섬세한 안개 분사로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스며든다. 헤어와 보디에 즉각적으로 보습을 전달할 뿐 아니라, 야생 복숭아 과즙을 짜낸 듯 달콤한 향과 프렌치 허브 잎의 쌉쌀함이 더해져 경쾌한 향을 선사한다. 50ml 2만3천원.
“복숭아를 그대로 담은 듯한 리얼한 향이에요. 손상된 모발에는 윤기를 더해주고, 바디는 오래 지속되는 촉촉함을 선사합니다.” – 공혜련(뷰티 엑스퍼트)
“달콤한 복숭아 향이 향긋하게 퍼지고, 촉촉한 수분감을 줘서 여름철 바디와 헤어에 사용하기 좋아요.” – 조소희(뷰티 엑스퍼트)
“한 번만 뿌려도 상큼한 복숭아 향이 은은하게 오래 남아요. 머리와 몸 어디든 가볍게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 갑!” – 허준(모델)

향기로운 샴푸 시간
달바 프로페셔널 리페어링 스칼프 테라피 세럼 샴푸 로제 프리지아
탈모 증상 완화 기능에 향기까지 더한 샴푸. 보습과 영양을 가득 담은 미산성 pH 포뮬러, 100% 비건 성분이 두피와 모발을 편안하게 보호해준다. 쫀쫀한 거품에 장미와 프리지어가 어우러진 고급스럽고 은은한 향이 머릿결을 감싼다. 275ml 3만8천원.
“샴푸할 맛 나는 향기템. 두피가 깔끔하게 씻기고 수분감도 느껴져요. 향까지 대만족!” – 이현영(인플루언서)
“저자극 성분이라 그런지 샴푸 후 모발이 전혀 뻣뻣하지 않아요. 특히 중건성 두피에 추천합니다.” – 조소희(뷰티 엑스퍼트)
“평소에 헤어 제품을 많이 바르다 보니 모발이 손상되고 건조한 편이에요.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부터 모발이 부드럽고 촉촉해 지는 게 느껴져 만족스러워요. ” – 박시온(모델)

감다살 캔들
조 말론 런던 사이프러스 앤 그레이프바인 클래식 캔들
사이프러스 나무의 신선하고 아로마틱한 향과 상큼한 그레이프 바인 향이 어우러져 공간의 분위기를 포근하고 감각적으로 만들어준다. 이 파릇한 향에 깊이감을 더해주는 앰버 베이스가 더욱 대담한 향을 완성해준다. 200g 11만2천원.
“중성적이면서도 우아한 사이프러스 앤 그레이프바인 향이 공간을 고급스럽게 채워줘요. 센스 있는 선물을 찾는다면 이 캔들을 추천!” – 신소여(인플루언서)
“처음엔 향이 무겁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적당히 은은한 향이 퍼지면서 실내를 따뜻하게 만들어줍니다.” – 윤건웅(모델)
“묵직한 우디향과 상쾌한 그레이프바인향이 조화가 환상적. 블랙 세라믹 보틀 자체도 고급스러워 공간의 분위기를 한층 감각적으로 만들어줘요.” – 윤휘진(뷰티 엑스퍼트)

봄 향기 추구미
지방시 뷰티 랑떼르디 안젤리크 루즈
중독적인 향을 지닌 안젤리카 꽃에서 영감을 받은 향수. 랑떼르디 특유의 화이트 플라워 부케에 오렌지 블라섬을 더해 매혹적이고 신비한 향을 재해석했다. 은은하게 맴도는 향이 온종일 여운을 남긴다. 50ml 18만4천원대.
“스파이시한 향이 더해져서 따뜻하나 계절에도 유용하게 뿌릴 수 있는 향수. 중간에 느껴지는 오렌지와 재스민 향 덕분에 싱그러움도 느낄 수 있어요.” – 안예지(인플루언서)
“산뜻한 플로럴 향으로 시작해 시간이 지나면 우디한 잔향으로 깊어지는데 향이 오래 지속돼 기분 전환용으로 딱이에요.” – 아라(모델)
“향이 살짝 묵직한 편으로 오래 지속돼요. 중성적인 향이라 성별 구분 없이 누구에게나 잘 어울릴 것 같아요.” – 이로윤(모델)

LUXURY HAND CARE
겔랑 아쿠아 알레고리아 핸드크림 #만다린 바질릭
휴대하기 좋은 벌집 보틀의 핸드크림. 싱그러운 바질과 시트러스 만다린이 상큼한 에너지를 전하고, 아니스 시드가 향의 깊이를 더한다. 비즈왁스 버터와 자연 유래 성분이 건조해진 손에 보습과 영양을 듬뿍 채워 매끄럽고 탄력 있게 가꿔준다. 50ml 7만5천원.
“따뜻한 느낌이 살짝 더해진 매력적인 감귤 시트러스 향이에요. 시원한 잔향이 남아 사계절용으로도 무난하지만 특히 여름에 쓰기 좋을 듯.” – 황민영(뷰티 엑스퍼트)
“시트러스 향이 여름철에 제격이고, 발림성이 가볍고 부드러워 자주 손이 가요. 은은한 향이 오래 지속돼요.” – 강예나(모델)
“산뜻한 향을 예상했지만 그 보다 묵직함 더 느껴지는 핸드 크림. 여름은 물론 초가을 까지도 향을 만끽하기에 충분해요.” – 기지혜(<뷰티쁠> 에디터)

곳곳에 비밀스럽게 숨겨두는 향기템
논픽션 프래그런스 샤쉐 #로즈 블러쉬
옷장부터 자동차까지 어느 곳이든 후각을 사로잡는 샤쉐. 레드베리의 달콤함과 머스크의 포근함이 사랑스럽게 녹아들어 일상을 풍성하게 채운다. 자연에서 얻은 향료의 깊이를 담았다. 20g 2만1천원.
“봉투를 여는 순간 우아한 장미 향이 퍼지며 공간 전체를 감싸 안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나에게 주는 작은 선물 같았어요.” – 루나(인플루언서)
“평소 논픽션 향수를 사용하는데, 작은 공간에 두기만 해도 향이 은은하게 퍼져서 차량에 두고 사용 중 입니다. 차에 탈 때마다 기분 좋게 운전하게 되거든요.” – 오도한(모델)
“날이 더워지면서, 옷장에 향을 입힐까 싶어 샤쉐를 걸어 두었더니 문을 열때마다 로즈 향이 퍼져서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 고희수(<뷰티쁠> 에디터)

봄으로 데려다주는 향기
몰튼 브라운 블루벨 & 와일드 스트로베리 배쓰 & 샤워 젤
싱그러운 블루벨 향과 와일드 스트로베리의 달콤한 향이 활기찬 에너지를 더한다. 럭셔리한 포뮬러가 피부를 부드럽게 클렌징하고, 허니서클 꽃 추출물이 피부에 수분을 즉각적으로 채워준다. 300ml 4만3천원.
“오랜만에 사용해보니 역시는 역시. 흔한 듯 하지만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향, 거품의 조밀함이 샤워시간을 호사스럽게 만들어줘요.” – 김미구(뷰티 엑스퍼트)
“달콤하면서도 중성적인 향으로 만족도가 높아요. 바디로션 없이도 피부가 촉촉하게 유지됩니다.” – 노해나(뷰티 엑스퍼트)
“지친 일상 속 힐링 배쓰 리추얼을 위한 아이템으로 딱! 플로럴 프루티 향에는 생동하는 에너지와 평온함이 공존하며 기분을 단번에 리프레시 시켜줘요.” – 기지혜(<뷰티쁠> 에디터)
| 생기 있는 피부의 비결

피부장벽 무장
닥터자르트 파워 더마 베리어 크림
베리어 본드가 무너진 피부장벽을 빈틈없이 채운다. 단 1회 사용만으로도 효과가 입증된 장벽 케어. 부드럽고 산뜻한 제형이 피부 깊숙이 수분을 전달해 보습 고민을 단번에 해결한다. 민감 피부도 자극 없이 바르기 좋은 제품. 80ml 3만5천원.
“환절기나 민감한 피부에 꼭 필요한 고보습 크림이에요. 피부에 끈적임 없이 흡수되며 속부터 수분을 꽉 채워줘요.” – 콩슈니(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
“흡수가 빠르고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발리는 젤 타입의 크림. 점성이 과하게 묽지도 않고 적당히 부드럽게 잘 펴 발릴 정도라서 사용하기 편리해요.” – 황민영(뷰티 엑스퍼트)
“무겁지 않은 크림 텍스처로 메이크업 전에 바르기 좋아요. 밀리거나 뭉치는 현상이 없고 수분감이 꽉차서 여름철 보습템으로 제격.” – 해인(모델)

수분 급속 충전
메이크프렘 히알 인테카 속수분 앰플
피부 속 건조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하는 앰플. 고농축 병풀 추출물 테카를 피부에 흡수시켜 민감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수분을 72시간 유지해주는 저자극 수분 충전템. 잠들기 전 얼굴에 듬뿍 발라준 뒤, 아침에 일어나면 촉촉해진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40ml 2만4천원.
“피부에 감기듯 흡수되고, 수분감이 오래 유지돼요. 촉촉한 피부를 오래 유지하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 윤건웅(모델)
“건조하고 윤기를 잃어가던 피부에 수분광을 더해줘요. 뜨거워진 피부에 시원한 쿨링 효과까지 선사해 여름내내 잘 사용할 것 같아요.” – 최향진(<뷰티쁠> 디렉터)
“봄,여름에 딱 좋은 가벼운 수분 세럼. 가볍지만 속까지 수분을 전달해 촉촉함이 오래 지속되고, 기분좋은 쿨링감이 매력적이에요.” – 윤휘진(뷰티 엑스퍼트)

화잘먹 선세럼
마몽드 플로라 글로우 로즈 틴티드 선세럼 SPF50+/PA+++
피부의 노란 기와 칙칙함을 자연스럽게 커버하고 은은한 속광을 끌어올려주는 선세럼. 메이크업 베이스 제품과 함께 사용하면 들뜸 없이 다크닝은 잡아주고 메이크업 지속력까지 높여준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귀여운 보틀이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35ml 2만5천원.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원할 때 바르면 화사함과 은은한 광이 올라와 피부가 탱탱해 보이는 효과를 줘요!” – 공혜련(뷰티 엑스퍼트)
“가볍고 끈적임 없는 텍스처라 메이크업 전에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해요. 장미 향이 강하지만 은은한 잔향으로 마무리돼요.” – 아라(모델)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와 살짝 매트한 마무리감 덕분에 수부지 피부에 잘 맞고, 베이스로도 손색없어요.” – 세린(모델)

유분 지우개 클렌저
디올 라 무쓰 오프 온
부드러운 크림 텍스처가 풍성한 거품을 선사하며 피부를 부드럽게 케어한다. 뛰어난 세정력으로 피부를 깨끗이 정돈하고, 제품의 캡에 입혀진 디올 오블리크 패턴이 쿠튀르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조한다. 150ml 8만원대.
“풍성한 거품으로 자극 없이 부드럽게 세안되고, 간단한 세안만으로도 잔여물이 깨끗이 제거돼요.” – 이윤지(모델)
“세정력과 향 모두 잡은 클렌저. 상쾌한 향이 세안 후에도 은은하게 남고, 세정력도 뛰어나면서 건조함 없이 마무리돼요.” – 진킴(모델)
“디올 로고가 새겨진 보틀에서 아우라가 느껴져요. 마음이 편안해지는 향과 쫀쫀한 거품이 어우러지고, 클렌징 후에도 얼굴 당김 없이 촉촉해요.” – 고희수(<뷰티쁠> 에디터)

잡티 이별 세럼
아이소이 브라이트닝 세럼
더욱 강력한 보습력을 장착하고 돌아온 ‘잡티로즈쎄럼’! 피부 속부터 겉잡티까지 케어하는 4중 브라이트닝 케어 효과로, 피부 톤을 맑고 환하게 밝혀준다. 다마스크 로즈에서 추출한 식물성 PDRN이 피부 활성산소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35ml 4만9천원.
“믿고 쓰는 착한 세럼. 사용할수록 왠지 피부결이 더 맑고 매끄러워지는 느낌입니다. 식물 유래 성분으로 더욱 믿음이 가는 제품이죠.” – 다은(모델)
“투명하고 수분 가득한 제형에 밀림 없는 용감이 마음에 들어요. 마무리감도 산뜻해서 건성, 지성 피부 모두 추천해요.” – 해인(모델)
“가볍게 흡수되고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매일 사용하는 데 부담이 없고 피부에 편안하게 스며들어요.” – 이로윤(모델)

품격 있는 무결점 피부
마녀공장 갈락 나이아신 3.0 에센스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꿔주는 미백 에센스. 워터리한 제형으로 빠르게 흡수되고, 히알루론산을 압축한 히알집(Hyalzip)과 아쿠아 세라마이드가 깊은 보습을 더해 촉촉함을 오래 유지해준다. 60ml 3만6천원.
“가벼운 워터 타입이지만 보습력은 확실해요. 사용할수록 피부결이 매끈해지고 투명도가 높아지는 게 느껴집니다.” – 이현영(인플루언서)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서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돼요. 피부 톤도 환하게 밝아지는 느낌이에요.” – 강경원(모델)
“물처럼 가벼운 제형인데도 폭발적인 수분감을 선사하는 에센스. 꾸준히 사용하면 잡티 케어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듯해요.” – 고희수(<뷰티쁠> 에디터)

화난 피부를 진정시키는 구원템
이니스프리 화산송이 쿨민초 모공 마스크
민트 초콜릿을 연상시키는 듯한 텍스처가 피부를 즉각적으로 쿨링해준다. 시원한 페퍼민트 오일을 함유해 피부를 진정시키고, 스크럽 입자가 피부 각질을 물리적으로 제거해 매끈한 피부로 가꿔준다. 100ml 1만8천원.
“달콤한 향이 마스크팩을 하는 내내 기분을 좋게 해줘요. 모공 속 노폐물이 쏙쏙 빠지는 느낌이 들고, 세안 후 피부 당김도 없어 보들보들해요.” – 루나(인플루언서)
“바르자마자 쿨링감이 강하게 느껴져서 열 많은 피부에 제격. 모공 정리 효과도 확실해요.” – 진킴(모델)
“모공 사이 노폐물이 깔끔하게 정리돼 개운하고 피부 결도 정돈돼요. 화한 느낌은 있지만 자극 없이 편안해요.” – 이채령(모델)
| 헤어 & 보디 구원템

체취 이젠 안녕
46cm 체취솔루션 약산성 데오드란트 바디워시 클린 솝향
체취 유발균을 제거해 24시간 동안 냄새를 방어해주는 데오드란트 보디워시. 목 뒤와 겨드랑이의 유분을 케어하고 여드름성 피부까지 개선해준다. 깨끗한 솝 노트와 은은한 머스크가 어우러져 새하얀 리넨처럼 부드럽고 맑은 솝 향기를 선사한다. 600ml 1만9천9백원.
“여름철이나 운동 후 사용하면 좋을 바디 케어 제품. 은은한 비누향이 매력적이고, 올 여름에 쟁여놓고 싶을 정도로 매우 만족해요!” – 제리(모델)
“풍성한 거품과 은은한 머스크 향이 오래 남고, 미세 스크럽 덕분에 따로 각질 케어 없이도 산뜻하게 마무리돼요.” – 이채령(모델)
“미세한 스크럽 입자가 체취를 케어 해주고, 샤워 후엔 보송함이 남아요. 여기에 은은한 향까지 남아서 대만족.” – 최유진(<뷰티쁠> 어시스턴트)

손끝에 향기
더바디샵 시어 & 골든베리 핸드 밤
리치한 텍스처의 비건 인증 고보습 핸드 밤. 건조해진 손과 큐티클에 마사지하듯 바르면 피부를 매끈하게 가꿔준다. 골든베리 아코드, 시더우드, 만다린의 새콤달콤한 싱그러운 향이 기분 좋게 맴돈다. 30ml 9천5백원.
“비건이라 더 애정하게 되는 브랜죠. 향이 너무 진하지 않으면서 은은한 베리향이라 부담스럽지 않아요. 시어 버터 성분이라 끈적이지 않고 보습이 오래 지속돼요.” – 윤휘진(뷰티 엑스퍼트)
“꾸덕한 밤 제형이지만 부드럽게 펴발리며 잘 흡수돼 끈적임이 없어요. 너무 무겁지 않고 싱그러운 프루티 플로럴 향이 꽤 오랜 시간 지속돼 향수가 필요 없을 정도.” – 기지혜(<뷰티쁠> 에디터)
“손 보습 제대로 시켜주는 밤 제형의 핸드크림. 한 번 바르면 보습감이 꽤나 오래 지속되고, 은은한 프루티 향이 오래 남아 기분이 좋아져요.” – 고희수(<뷰티쁠> 에디터)

트러블 잡는 미스트
비클리닉스 나이아신아마이드 2퍼센트 트러블 클리어 톤업 바디미스트
샤워 후 보디에 가볍게 뿌리면 피부 미백뿐 아니라, 등과 가슴에 올라온 잡티 흔적을 지워준다. IP-MHA 성분이 피부 자극 없이 각질을 매끈하게 케어한다. 150ml 2만4천9백원.
“날씨가 더워지면서 열도 많아지다 보니 미스트를 자주 뿌려주는데요. 이 제품은 쿨링감과 함께 촉촉함이 오래 지속돼요. 여드름성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해요.” – 진킴(모델)
“쿨링감 덕분에 진정 효과가 느껴지고, 피부 톤도 일정하게 정돈되는 느낌이에요. 등 트러블 예방용으로도 유용해요.” – 강예나(모델)
“분사형이라 사용이 간편하고, 비타민 성분이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더해줘요.” – 오도한(모델)

가볍게 관리하세요
바이탈뷰티 메타그린 클린티
체내 수분 밸런스 조절과 보디라인 관리를 돕는 데일리 비건 클린티. 설탕 대신 레몬즙으로 맛을 냈다. 파우더 타입으로 시원한 물에 타서 마시면 상쾌한 클렌징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10개입 2만5천원.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아침 공복에 한 잔씩 마시고 있어요. 속이 개운하고 안색도 맑아지는 느낌. 단맛이 강한 편이라 물 500ml에 타서 마시면 딱 좋아요.” – 노경언(뷰티 엑스퍼트)
“다이어트할 때 수분 보충으로 최고. 상큼한 맛으로 얼음물에 타서 마시니 카페가 부럽지 않아요. 다이어터들에게 커피 대용으로 추천해요!” – 윤휘진(뷰티 엑스퍼트)
“8.5칼로리의 가벼움. 파인애플과 레모네이드의 은은한 맛이 어우러져요. 몇일 꾸준히 마셔보니 붓기 관리에 효과적이더라구요.” – 허준(모델)

매일 하는 두피 홈 케어
닥터포헤어 스칼프 엑스폴리에이터 샴푸 브러쉬
샴푸와 동시에 두피를 마사지할 수 있는 브러시! 곡선에 따라 촘촘하게 배치된 실리콘 돌기가 피지 분비가 많은 두피를 자극 없이 구석구석 깨끗이 클렌징해준다. 샴푸를 마치고 나면 확실히 다른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1개 1만5천원.
“적당한 자극이 두피를 개운하게 해주고, 풍성한 거품을 만들어줘 세정력도 훌륭해요. 노폐물이 싹 씻겨나간 듯한 개운함!” – 고희수(<뷰티쁠> 에디터)
“두피까지 꼼꼼하게 씻을 수 있는 방법은 도구의 힘을 빌리는 것. 실리콘 모로 상처 날 우려 없이 두피 구석구석 케어해 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 안예지(인플루언서)
“자극 없이 두피를 제대로 케어할 수 있는 샴푸 브러쉬. 두피 속에 쌓인 노폐물 제거는 물론 두피를 자극하며 마사지까지 해주니 건강해지는 느낌!” – 기지혜(<뷰티쁠> 에디터)

수분 듬뿍 선로션
피지오겔 DMT UV 썬 로션 짱구 에디션 SPF50+/PA+++
얼굴부터 보디까지 밀림이나 백탁 현상 없이 내 피부처럼 스며드는 선 로션. 수분 가득한 워터리 텍스처로 피부에 촉촉함을 채운다. 100ml 3만5천원.
“묽은 로션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피부에 흡수되고, 여러 번 덧발라도 부담 없이 촉촉해요” – 이윤지(모델)
“어쩌면 보습크림만큼이나 자주, 매일 바르는 선크림 선택은 신중해질 수 밖에. 촉촉한 발림성과 순한 성분,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대용량까지(짱구 콜라보까지…) 완벽한 아이템이죠.” – 김미구(뷰티 엑스퍼트)
“워터리한 제형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고, 에센스처럼 매일 간편하게 바르기 좋아요.” – 다은(모델)

손상모도 되살리는 헤어템
아모스프로페셔널 폴리시 텍스처라이저
모발 코팅 효과가 뛰어난 제품. 리스타일링에도 끈적임이 적어 부드럽게 손질할 수 있다. 헤어 에센스를 발라도 곧바로 건조해지는 손상모도 되살려준다. 폴리시 오일 광택이 오래 유지되어 내추럴한 웨트 헤어도 OK! 130ml 2만8천원대.
“적당한 광택과 세팅력으로 웻헤어 스타일링에 제격이에요. 제형이 가볍지 않아 펌이나 볼륨 헤어에 특히 잘 어울려요.” – 조소희(뷰티 엑스퍼트)
“머릿결이 살아나는 스플릿 텍스처로 자연스러운 웻 스타일을 손쉽게 완성할 수 있어요.” – 허준(모델)
“고정력과 유지력 모두 갖춘 헤어템. 양 조절에 따라 웻 헤어부터 자연스러운 스타일링까지 가능해요. 고정력도 유지력도 만족스러워요.” – 윤건웅(모델)
사진 이민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