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손에 쏙! 여행 중 함께할 뷰티템 8
무거운 건 질색! 캐리어와 파우치를 가볍게 만들어줄 미니 사이즈 트래블 뷰티템.
1 달바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아로마틱 스프레이 세럼
건조할 때마다 칙칙! 기내 건조로부터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줄 달바의 비건 미스트 세럼. 60ml 2만6000원.
2 탬버린즈 토일렛 프래그런스 세이지마리
기내 화장실 사용 후, 숨기고 싶은 냄새를 향긋하게 바꿔주는 에티켓 아이템. 38ml 3만6500원.
3 폴라초이스 [트래블 사이즈] 리지스트 슈퍼-라이트 선크림 SPF30
기내 창가 자리를 사수할 예정이라면 자외선 차단은 더 꼼꼼히! 폴라초이스의 베스트 선크림을 미니 사이즈로 만나보자. 15ml 1만8000원.
4 록시땅 시어 버터 드라이 스킨 핸드 크림
건조한 기내에서는 손 보습도 필수. 뉴 시어 버터 드라이 스킨 핸드 크림은 기존보다 무게가 23% 줄어 휴대하기 좋다. 30ml 1만5000원대.
5 글린트 립세린 01 스타 부케
여행 파우치엔 부피는 작고 보습 효과는 탁월한 립 세린이 딱이다. 자기 전 립 마스크로도 활용 가능. 15ml 1만9000원.
6 디올 뷰티 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 미니 미스 솔리드 퍼퓸
2024년 1월, 미니 사이즈로 출시되는 미스 디올 솔리드 퍼퓸. 여행지 어디든 휴대하며 향기로울 수 있다. 3.2g 8만5000원대.
7 쥬스투클렌즈 그레인 수 클렌징 오일
미니 짧은 여행에 챙겨 가기 좋은 미니 클렌징 오일. 제형은 가볍지만 강력한 세정력을 자랑한다. 20ml 5000원.
8 희녹 더 스프레이 투 고
비행기 좌석, 호텔방 침구 등 어디든 요긴하게 뿌리기 좋은 탈취 정화수 스프레이. 2개 3만2000원.
사진 김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