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뷰티쁠> 슈퍼 코스메틱 어워드 NO. 1 헤어 미쟝센
헤어 살롱에서 받던 클리닉을 집에서 즐길 수 있다면? 10초 만에 완성하는 탱글 촉촉 머릿결.
모발도 홈 케어가 대세
팬데믹 이후 셀프 뷰티 케어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 요즘, 유독 직접 나를 가꾸는 행위의 즐거움에 푹 빠진 이들이 많아졌다. 특히 홈 헤어 케어족이 늘어났는데, 미쟝센의 살롱10 라인처럼 미용실에서나 받을 수 있던 클리닉을 집 안으로 옮겨온 아이템이 올해 유독 큰 사랑을 받았다. 그중 리브인 트리트먼트를 간편한 스프레이 타입으로 제작, 출시한 살롱10 노워시 앰플 트리트먼트의 인기는 고공 행진 중!
POINT 1
세상에서 가장 쉬운 모발 관리
헤어 팩은 하고 싶지만 긴 샤워 시간은 생각만 해도 지루하다면 살롱10 노워시 앰플 트리트먼트가 완벽한 해결책이 되어줄 거다. 샴푸 후 드라이하기 전, 젖은 머리에 분사하면 끝! 물로 씻어낼 필요가 없어 간편하다. 헤어 볼륨을 없애는 무거운 트리트먼트가 아니라 미세하게 분사되는 우윳빛 앰플 제형으로 빽빽한 모발 안쪽까지 고르게 닿는 것도 장점.
POINT 2
10초 만에 되찾는 헤어 엔젤링
<뷰티쁠> 슈퍼 코스메틱 어워드 심사위원단이 헤어 제품 수십 가지 중 살롱10 노워시 앰플 트리트먼트를 1등으로 뽑은 이유는 사용 즉시 나타나는 빠른 모발 개선 효과 때문. 알라닌, 아르기닌, 시트룰린 등의 단백질 구성 성분 8가지와 다양한 보습 성분 4가지를 함유해 정전기로 몸살을 앓는 극손상 모발까지10초 만에 촉촉하고 탄력 있는 모발로 변신할 수 있다.
POINT 3
뿌릴수록 찰랑이는 머릿결
살롱10 노워시 앰플 트리트먼트의 차별점은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 여러 번 뿌려도 모발 떡짐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어 찰랑거리는 머릿결을 하루 종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공들여 세운 정수리 볼륨이 사라질까 전전긍긍할 필요도 없다. 게다가 무실리콘 미스트 타입이라, 뿌리는 도중에 피부나 두피에 닿아도 부담없이 편안하게 분사해 사용하면 된다.
극손상 모발도 자신 있다! 특급 헤어 트리트먼트
TV 속 여배우의 찰랑거리는 긴 생머리만 눈에 들어오는 극손상 모발 소유자라면 주목. 건조함, 뻣뻣함, 갈라짐 등 다양한 모발 고민을 안고 있던 <뷰티쁠> 슈퍼 코스메틱 어워드 심사위원단이 헤어 미녀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단 하나, 살롱10 노워시 앰플 트리트먼트다.
뷰티 인사이더 심사위원이 말하는 선정 이유
“헤어 에센스의 필요성을 느낀 건 자외선이 유난히 강렬했던 올여름이었어요. 피부가 건조해지듯 모발 역시 푸석해졌죠. 그때 미쟝센의 살롱10 노워시 앰플 트리트먼트를 처음 만나게 됐어요. 모발에 풍부한 영양을 주는 앰플 제형이라 건조한 모발에 수분을 보충하고 잃었던 윤기까지 되찾아줬죠. 찰랑거리는 머릿결 때문에 이제 뒷모습도 자신 있어졌어요. 은은하게 풍기는 플로럴 향도 이 제품의 장점! 뿌릴 때마다 기분이 상쾌해져요.”
BY 이가현(인플루언서)
“매일 헤어스타일링 기기를 사용하다 보니 모발이 손상돼서 헤어 케어에 신경 쓰는 편이에요. 하지만 헤어 팩을 바르고 욕조에 앉아 있는 시간이 늘 지루했어요. 살롱10 노워시 앰플 트리트먼트를 애정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빠르고 간편한 사용법 때문이에요. 샤워 후 타월 드라이만 한 모발에 칙칙 뿌리면 돼요. 뛰어난 분사력과 가벼운 수분감도 매력적이죠. 여러 번 뿌려도 모발이 뭉치거나 가라앉지 않아요. 꾸준히 사용했더니 푸석하던 모발이 눈에 띄게 매끈해졌답니다.”
BY 허예린(인플루언서)
사진 김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