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뷰티쁠> 슈퍼 코스메틱 어워드 NO.1 쿠션 VDL
VDL의 얇고 밀도 높은 커버가 완성하는 매끈 필터 피부.

필터를 씌운 듯 #매끈필터쿠션
커버력을 높이면 베이스가 두꺼워지고, 가볍게 바르면 감추고 싶은 흔적이 그대로 드러난다. 무게감 없이 완벽한 피부를 표현하는 일이 말처럼 쉽지 않은 이유다. VDL의 ‘커버 스테인 퍼펙팅 쿠션’은 이 딜레마를 ‘얇지만 밀도 높은 커버’로 풀어낸다. 피지를 흡수하는 다공성 파우더와 유연한 화장막을 형성하는 실리콘 레진 폴리머가 피부에 얇게 밀착돼 모공과 잔주름, 결을 정돈하고, 24시간 끈적임 없이 커버가 지속되도록 돕는다. 여기에 자연스럽게 블렌딩되는 헥사고날 파우더와 소프트 포커싱 효과가 더해져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기보다 피부 위에 얇게 쌓이며 필터를 씌운 듯 매끈한 인상을 만든다. 또 새롭게 추가된 상앗빛 N 스펙트럼이 본연의 안색을 맑고 균형 있게 살려주기까지! 커버력과 가벼움, 지속력과 편안함, 화사함과 자연스러움처럼 양립하기 어려운 요소를 영리하게 조율해낸 완성도 덕분에 2026 <뷰티쁠> 슈퍼 코스메틱 어워드 ‘쿠션’ 부문 수상작으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POINT 1
얇게 발라도 빈틈없는 밀착 커버
좋은 쿠션의 커버력은 얼마나 얇고 균일하게 밀착되느냐에서 판가름 난다. 이 제품은 피지를 흡수하고 유연하게 마무리되는 크림 블러 피니시를 적용해 가볍게 두드려도 피부의 붉은 기와 잡티를 촘촘하게 정돈한다. 마치 필터를 씌운 듯 모공과 요철은 매끈하게 다듬되, 본래의 피붓결을 납작하게 가리지 않는 자연스러움이 돋보인다.
POINT 3
피부 본연의 안색을 살리는 상앗빛 N 스펙트럼
베이스 컬러는 밝기보다 언더 톤이 중요하다. 분홍빛이 강하면 떠 보이고, 노란빛이 과하면 칙칙해 보일 수 있기 때문. 새롭게 추가된 N01·N02·N03은 웜과 쿨 사이의 상앗빛 뉴트럴 컬러로, 17호부터 23호까지 피부 밝기에 맞춰 자연스럽게 선택할 수 있다. 본래 피부 톤은 살리면서 안색만 균형 있게 정돈하는 것이 핵심.
POINT 2
굴곡진 부분까지 섬세하게 다듬는 양면 루비셀 퍼프
내용물만큼 이를 피부에 옮기는 도구도 중요. 얇고 유연하게 리뉴얼된 양면 루비셀 퍼프는 코 옆과 눈 밑처럼 굴곡진 부위에도 부드럽게 밀착돼 손이 잘 닿지 않는 부분까지 빈틈없이 커버한다. 손가락 모양에 맞춘 달걀형 디자인 덕분에 넓은 면은 빠르게 두드리고, 좁은 끝부분은 섬세하게 피팅하기 좋다.

가볍지만 빈틈없는 베이스
완벽하게 가리고 싶지만, 두꺼운 베이스는 싫다. ‘커버 스테인 퍼펙팅 쿠션’은 누구나 한 번쯤 품어봤을 이 모순적인 바람에 명쾌한 답을 내놓는다. 커버가 필요한 곳은 촘촘하게 가리고, 굳이 감출 필요 없는 결은 자연스럽게 남겨 얼굴을 납작하거나 답답해 보이지 않게 한다. 여기에 새롭게 추가된 상앗빛 뉴트럴 컬러가 본래 피부와 어우러지는 화사함까지 완성한다. 잘 가려졌다는 사실보다 피부가 원래 좋아 보이게 하는 것, 그것이 이 쿠션의 가장 영리한 지점이다.
“커버력이 높은 쿠션은 몇 번만 덧발라도 두꺼워 보여 손이 잘 가지 않았는데, 이 제품은 얇게 밀착되면서 필요한 부분만 자연스럽게 가려줘요. 코 옆과 볼 모공도 퍼프 끝으로 톡톡 두드리면 깔끔하게 정돈되고, 수정 메이크업을 해도 처음 바른 베이스와 크게 따로 놀지 않아 만족스러웠어요.” – 조나윤(인플루언서)
“웜 베이스는 노랗고, 쿨 베이스는 분홍빛이 강해 늘 컬러 선택이 어려웠는데, N 스펙트럼은 얼굴만 뜨지 않으면서 피부가 맑아 보였어요. 세미 매트라 번들거림은 잡아주면서도, 지나치게 건조하거나 답답해 보이지 않고요. 얇고 정돈된 피부 표현을 좋아한다면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은 쿠션이에요.” – 최유진(뷰티쁠 에디터)
사진 김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