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뷰티쁠> 슈퍼 코스메틱 어워드 NO.1 클린 뷰티 탈리다쿰
민감 입술도 안심, 성분과 보습력을 모두 갖춘 탈리다쿰 립큐어 밤.
가장 예민한 입술을 위한 클린 처방
립밤 하나를 고를 때도 성분, 기능, 철학까지 꼼꼼히 따져보는 시대. ‘클린뷰티’라는 단어는 더 이상 트렌드가 아닌 기준이 되었고, 진짜로 건강하고 안전한 제품만 살아남는다. <뷰티쁠> 슈퍼 코스메틱 어워드 ‘클린뷰티’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탈리다쿰의 ‘립큐어 밤’은 가장 민감한 입술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고보습 비건립밤이다. 탈리다쿰의 윤리적 철학과 뛰어난 기능성의 균형을 완성한 이 제품은 17가지 유해 성분을 배제하고 영국 비건소사이어티 인증을 받은 고보습 영양 립밤으로, 단 1회 사용만으로도 입술 보습과 각질 개선 효과가 임상시험으로 입증되었다. 특히 독자 개발 특허 성분인 ‘흰민들레 태좌 추출물’은 자극받은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키고, 피부장벽을 건강하게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보습력과 사용감, 지속력까지 모두 만족시킨 이 립밤은 완벽한 데일리 립 케어템으로 손색없으며, “성분, 효과, 사용감, 윤리적 기준까지 모두 통과한 진짜 클린뷰티”라는 찬사를 받으며 당당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POINT 1
36시간 지속되는 입술 보습 케어
1회 사용 후 입술 수분량이 191% 증가하고, 36시간이 지난 후에도 140% 이상 유지되는 뛰어난 보습 지속력이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되었다. 건조하고 푸석한 입술에 보습막을 형성해 오랜 시간 촉촉함을 유지하고, 끈적임 없이 편안하게 흡수되는 고보습 텍스처가 특징이다.
| POINT 2
단 1회 사용으로 입술 각질 138% 개선
거칠고 들뜬 입술 각질을 잠재우는 효과도 눈에 띈다. 1회 사용만으로 입술 각질 면적이 138% 감소한 것이 입증되었으며, 민감하고 연약한 입술도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포뮬러로, 밤사이 립 마스크처럼 깊은 영양을 채워준다.
| POINT 3
7가지 식물성 발효 오일 & 비건 포뮬러
7가지 식물성 발효 오일이 입술에 깊은 보습과 영양을 채워주며, 탈리다쿰의 윤리적 기준에 따라 영국 비건소사이어티 인증을 받은 정제된 성분만 사용했다.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화해 유해 성분 17-FREE 처방으로 예민한 입술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성분, 사용감, 효과까지 모두 만족시키는 립밤
입술이 쉽게 트거나 각질이 일어나는 민감한 사람들에게 특히 만족도가 높았던 제품. 바르는 즉시 촉촉함이 느껴지고, 끈적임 없이 오랜 시간 보습이 유지된다는 후기가 많았다. 성분 걱정 없이 매일 쓸 수 있는 비건 립밤으로, 꾸준히 사용할수록 입술 컨디션이 안정된다는 평이 이어졌다.
“입술에 각질이 많아 매트 립을 바를 때마다 들뜨고 발림이 고르지 않았는데, 이 제품을 쓰면서 확실히 개선됐어요. 밤마다 듬뿍 바르고 자면 다음 날 아침 입술이 매끄럽고 촉촉해서 립 메이크업도 잘 받는 느낌이에요. 무엇보다 바르는 순간 입술 온도에 맞춰 사르르 녹아들듯 밀착되는 텍스처가 인상 깊었고, 답답하거나 끈적이지 않아 부담 없이 쓸 수 있었어요. 보습감이 오래 지속돼 수시로 덧바르지 않아도 되는 것도 장점이고요. 립 마스크처럼 든든한 보습감을 원한다면 이만한 립밤이 없다고 생각해요.” 정다운(인플루언서)
“립밤을 고를 때는 항상 성분을 먼저 확인하는데, ‘립큐어 밤’은 비건 인증을 받고, 유해 성분 17가지가 빠졌다는 점에서 처음부터 신뢰가 갔어요. 실제로 사용해보니 피부 자극이 없고, 은은하고 산뜻한 향 덕분에 자주 덧발라도 전혀 부담이 없더라고요. 아침저녁으로 꾸준히 사용한 결과 각질뿐 아니라 입술 본연의 톤도 맑아진 것 같아 거울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요. 립밤 하나로 이렇게 피부 상태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게 신기할 정도예요. 성분과 효과, 사용감의 균형이 잘 잡힌 제품이라는 걸 확실히 느꼈어요.” 이미소(인플루언서)
사진 김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