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전 생각 제로, 신상 브라이트닝5
브라이트닝은 타이밍! 따가운 자외선이 내리쬐는 계절이 다가온다.
1 끌레드뽀 보떼 브라이트닝 세럼 수프림 맑고 화사한 피부를 위한 고농축 브라이트닝 세럼. 멜라닌 생성을 조절하는 TIPARP 단백질을 발현시키는 독자 성분 ‘Sea Ferment Brightener’를 담아 자외선 때문에 생기는 다크 스폿과 칙칙함을 예방하고 개선한다. 40ml 38만원대.
2 겔랑 오키드 임페리얼 브라이트닝 익셉셔널 케어 UV 프로텍터 자외선 차단제로도 브라이트닝이 가능하다! 오키드 꽃잎의 생명력을 담은 선크림으로, 풍부한 루테인 성분이 자외선과 적외선, 블루 라이트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핑크빛 제형으로 피부를 톤업하는 효과까지 훌륭하다. 30ml 22만4000원대.
3 디올 디올스노우 에센스 오브 라이트 락 앤드 리플렉트 크림 디올 가든의 시그너처 플라워, 에델바이스의 탁월한 브라이트닝 효과를 크림 한 통에 가득 담았다. 피부 톤을 균일하고 투명하게 가꿔주며 가벼우면서도 산뜻한 사용감 덕에 피부가 끈적이기 시작하는 봄에 사용하기도 좋다. 50ml 14만5000원대.
4 빌리프 슈퍼 나이츠 – 멀티 비타민 마스크 자고 나면 피부가 환해진다. 4가지 비타민을 담은 ‘멀티 비타민 콤플렉스™’를 함유해 칙칙한 피부에 생기를 충전하는 비타민 마스크의 등장. 비타민 B₃, C, E, B₁₂ 성분이 숙면한 듯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준다. 75ml 3만8000원.
5 클라랑스 브라이트 플러스 모이스춰라이징 에멀전 화이트닝 명가 클라랑스의 26년 연구를 집약한 신상 브라이트닝 에멀전. 로즈 머틀과 아세로라 씨앗 추출물을 담아 기미와 주근깨까지 완화할 만큼 강력한 브라이트닝 효과를 자랑한다. 살구 오일을 함유해 풍부한 보습력까지 장착 완료. 75ml 8만9000원.
사진 김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