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 반, 파데 반
매끈하고 반짝이는 조약돌 피부를 원한다면? 밀착력과 커버력, 지속력까지 꽉 잡은 신상 파운데이션 삼총사.
1 데코르테 젠 웨어 N22
가벼운 포뮬러가 색이 바래지 않는 먹물처럼 시간이 지나도 화사한 피부를 연출하고, 보습 성분을 함유한 미세 파우더 입자가 피부 결점을 커버해 피부가 매끈하게 빛난다. 은은한 광이 느껴지는 새미 매트 피니시로 피부에 빠르게 밀착된다. 총 18가지 셰이드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30ml 7만4000원.
2 바닐라코 커버리셔스 파워 핏 파운데이션 20 크림
바닐라코의 스테디셀러인 커버리셔스 파워핏 파운데이션의 업그레이드 버전. 미세 피그먼트가 피부의 요철과 잡티를 꼼꼼하게 커버해 매끄러운 피부 결로 가꿔준다. 메이크업이 최대 72시간까지 유지돼 여름에도 무너짐 없이 베이스 메이크업을 즐길 수 있다. 30ml 3만4000원.
3 버버리 뷰티 비욘드웨어 퍼펙팅 매트 파운데이션 20 페어 쿨
버버리를 대표하는 트렌치코트에서 영감을 얻은 트렌치 보호 기술을 적용했다. 자연 유래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한 포뮬러가 피부를 가볍게 감싸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여기에 롱웨어 효과까지 더해 24시간 동안 메이크업이 유지된다. 30ml 8만3000원.
사진 김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