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번에 피부에 생기를 업 시켜 줄 뉴 스프링 메이크업 7

벚꽃 필터 장착! 피부에 화사한 생기를 불어넣어 줄 NEW 메이크업 라인업.

  마감 기간에도 풀 메이크업인 에디터 H

스쿠 글로우 파우더 파운데이션 210호

무결점 도자기 피부를 위해
스쿠 글로우 파우더 파운데이션 210호 10g 8만6000원.
마스크에 묻어남을 최소화한 파우더 타입에 자연스러운 커버력, 피부에 가볍게 발리는 밀착력, 타고난 피부인 듯 보이는 은은한 윤광, 리치 클리어 오일이 함유된 촉촉한 텍스처까지. 스쿠의 새로운 파운데이션은 우리가 요즘 베이스 메이크업에 필요로 하는 모든 조건을 갖췄다.  

샤넬 루쥬 코코 블룸 124 멀베일, 140 얼라이브

COCO BLOOMING LIP
샤넬 루쥬 코코 블룸 124 멀베일, 140 얼라이브 각 3g 4만7000원.  
립스틱의 선명한 발색도 립글로스의 반짝임도 포기할 수 없다면? 샤넬의 신제품 립스틱 코코 블룸을 주목하자. 이건 한 번 쓱 발라도 눈에 보이는 대로 선명하게 발색됨은 물론 마이크로 버블 오일이 함유돼 볼륨감 있는 광택 립을 연출해준다. 누드부터 플럼까지 20가지의 다채로운 셰이드로 출시됐으니 내 피부 톤에 꼭 맞는 컬러를 선택할 것.

더샘 플로우 립 글로우 틴트 스너그, 캔디드, 러브드

입술에 물 발랐어요
더샘 플로우 립 글로우 틴트 스너그, 캔디드, 러브드 각 4g 1만4000원.
반짝이는 물결의 광택에서 영감 받은 더샘의 워터 틴트. 입술에 물 먹은 듯 촉촉한 광택과 자연스러운 컬러가 더해져 ‘꾸안꾸’ 립으로 제격이다. 마스크프루프를 고집하느라 촉촉 립은 멀리해왔다고? 더샘의 글로우 틴트는 투명하게 반짝이는 텍스처지만 끈적임 없이 입술에 가볍게 스며들어 묻어남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끌레드뽀 보떼 래디언트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내추럴 SPF25/PA++ B10

다이아몬드 파데
끌레드뽀 보떼 래디언트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내추럴 SPF25/PA++ B10 35ml 16만원대.
지난해 출시된 래디언트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매트의 인기에 힘입어 출시된 내추럴 버전의 파운데이션. 다이아몬드의 반짝임에서 영감 받은 라이트 임파워링 인핸서 기술이 적용돼 어떤 각도에서도 빛나는 투명한 광채 피부를 연출해준다. 24시간 동안 보습이 유지되는 촉촉한 텍스처로 스킨케어 기능까지 겸비한 멀티플레이어.  

베네피트 더 포어페셔널 슈퍼 세터

모공 잡는 픽서
베네피트 더 포어페셔널 슈퍼 세터 120ml 4만4000원.  
모공 커버 효과까지 겸비한 신개념 픽서가 등장했다. 이건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이는 기능뿐 아니라 포어-블러링 폴리머 파우더 성분이 함유돼 두드러지는 모공을 가리고 피부 표면을 보송하고 매끈하게 마무리해준다. 고운 안개 분사 타입으로 뿌리는 순간 은은하게 퍼지는 산뜻한 향기는 덤이다.

로라 메르시에 블러쉬 컬러 인퓨전 워터멜론, 구아바

두 볼에 내려앉은 햇살
로라 메르시에 블러쉬 컬러 인퓨전 워터멜론, 구아바 각 6g 4만원.  
로라 메르시에의 베스트셀러 블러쉬 컬러 인퓨전이 이 계절에 어울리는 새로운 셰이드로 돌아왔다. 화사한 봄 햇살을 떠오르게 하는 파스텔 코럴, 핑크 계열 컬러 4가지 중 에디터의 선택은 데일리로 제격인 은은한 누드 피치 컬러의 구아바, 생기 있어 보이고 싶은 날 추천하는 핑크 코럴 컬러의 워터멜론!

에르메스 로즈 에르메스 실키 블러쉬 로즈 프와브레, 로지 립 인핸서 로즈 탄

에르메스가 말하는 핑크
에르메스 로즈 에르메스 실키 블러쉬 로즈 프와브레, 로지 립 인핸서 로즈 탄 블러쉬 6g 9만9000원, 립 인핸서 4g 9만원.
에르메스의 두 번째 메이크업 컬렉션은 8가지 컬러의 블러쉬와 3가지 컬러의 립 인핸서, 브러시와 브러시 케이스로 구성됐다. 핑크를 다양하게 변주한 화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컬러가 특징. 크리스틴 나이젤이 새롭게 조향한 샌들우드와 아르니카, 안젤리카가 조화를 이루는 향기도 또 하나의 매력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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