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컬러는 웰던으로 구워주세요!
캐러멜 브라운 컬러의 파우더 섀도를 아이홀 전체에 터치하자. 브러시에 남은 파우더로 언더라인에 다시 한번 넓게 펴 발라 위아래가 부드럽게 연결되도록 그러데이션해준다. 눈가에 깊은 음영이 두드러지도록 아이라이너와 마스카라는 생략하자.
아이홀 전체에 톤 다운된 오렌지 섀도를 넓게 펴 바르고 그 위에 투명 글로스를 올리자. 같은 톤의 치크 파우더로 광대 주위를 부드럽게 감싸듯 터치하고, 입술 역시 오렌지 컬러를 바른 뒤 글로스를 올려 촉촉하게 마무리하면 다운된 컬러와 글로스의 광택이 어우러진 유니크한 느낌이 살아난다.
사진 김태선
모델 스완 배유진
메이크업 정수연
헤어 오종오
스타일리스트 김민지
어시스턴트 최유정
촌스러운 컬러라고 생각했다면 오산. 부드럽지만 동시에 역동적인, 우아하면서도 키치한, 지금 가장 트렌디한 컬러. 여전히 핫한…
끈적임도 뻑뻑함도 없다. 수분 크림을 바른 듯 촉촉하고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저자극 수분 선크림. 수분 크림만큼…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더 잘 찌는 당신. 몸속 미세 영양소를 챙길 때다. 1 칼로리도…
‘똑똑’ 화장품 배달 왔습니다. 팬데믹 사태는 우리의 일상 중 많은 부분을 바꿔놓았다. 그중 눈에 띄게…
유분은 가져가고 수분은 지켜주는 넥스트 레벨 피니싱 파우더 실험실. 맹렬한 한여름의 열기는 한풀 꺾였지만, 여전히…
까칠해진 환절기 피부를 다독여줄 스킨케어부터 얼굴에 화사한 기운을 얹어줄 메이크업 제품, 소유욕을 불러일으키는 연말 리미티드…
본 사이트는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쿠키를 사용합니다. 사용되는 쿠키에 대한 전체 개요는 [쿠키 정책]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