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rt Attack! 앳하트 아린&나현
하트처럼 선명하게 빛나는 앳하트 아린과 나현.



그룹명 ‘앳하트’에는 전 세계 팬들과 마음으로 연결되고, 함께 성장하며 새로운 세계를 펼쳐간다는 의미가 담겨 있어요. 앞으로 두 멤버는 팬들에게 어떤 아티스트로 기억되고 싶고, 앳하트만의 세계를 어떻게 그려가고 싶나요?
아린 팬 분들이 계시기에 지금의 저도, 앞으로의 저도 계속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위로와 공감, 행복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 멤버들, 팬 분들과 함께 앳하트만의 세계를 마음껏 펼쳐 나가고 싶어요.
나현 어릴 때부터 선배님들의 무대를 보며 행복과 힐링을 많이 받았어요. 저 역시 팬 분들께 그런 감정을 전하고, 때로는 쉼이 될 수 있는 아티스트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앳하트도 이 마음을 잃지 않고 한 걸음씩 나아가며 저희만의 세계를 만들어가고 싶어요.
지금까지 공개한 곡 중 가장 ‘앳하트답다’고 느끼는 곡이 있다면?
나현 ‘Good Girl (AtHeart)’요. 첫 공개 곡이고, 가사에는 팬 분들을 만날 생각에 설레고 기대되는 저희의 솔직한 마음이 담겨 있어 더 특별하게 느껴져요. 아린 저희 곡들이 대부분 캐릭터가 뚜렷하고 메시지도 분명해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리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Push Back’은 멤버들과 함께하면서 느낀 팀의 에너지와 저희다움이 잘 드러나는 곡이에요. 서로 마주 보며 감정을 나누고, 함께 에너지를 만들어가는 순간마다 ‘이게 바로 앳하트구나’ 싶어요.
새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나 에피소드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아린 이번 컴백은 외적인 모습뿐 아니라 내면적으로도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많이 노력했어요. 준비하는 동안 멤버들 모두 눈빛에 열정이
가득했죠.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뮤직비디오 촬영할 때예요. 흐린 날씨 때문에 걱정했는데, 촬영을 시작하자마자 하늘이 맑아져서 신기하고 인상 깊었어요.
나현 항상 데뷔하는 마음으로 컴백을 준비하고 있어요. 이번에도 더 많은 핫빛(heartbeat) 분들과 만나고 싶다는 마음으로 녹음과 퍼포먼스, 비주얼적인 부분까지 최선을 다했어요. 이 질문을 받으니 멤버들과 새벽까지 연습하면서 보람과 뿌듯함을 느낀 순간이 떠오르네요. 무대 위 에너지와 표현력이 인상적이에요.


두 멤버는 무대에 오르기 전 어떤 마음가짐으로 에너지를 끌어올리나요?
아린 무대를 보러 오신 모든 분들께 저희를 꼭 인상 깊게 남기자는 마음으로 무대에 올라요. 데뷔한 지 오래되지 않은 만큼 “우리 이렇게 잘해요” “우리 정말 멋있어요”라는 걸 제대로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에너지를 더 끌어올리는 것 같습니다.
나현 항상 앳하트를 더 많은 분들에게 알려야겠다고 다짐해요. 적어도 무대에 오르는 순간만큼은 저희가 이 무대에 얼마나 진심인지, 또 얼마나 행복한지 있는 그대로 보여드리고 싶거든요.
데뷔 이후 가장 크게 달라졌다고 느끼는 순간은?
나현 일상에서 저를 알아봐 주시는 순간들요. 데뷔하기 전에는 느낄 수 없던 감정이라 신기하면서도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아린 가장 큰 변화는 온오프가 확실해졌다는 점이에요. 데뷔 초반에는 스케줄이 일정하지 않아 일에 완전히 몰입하기 어려운 적도 있었는데, 지금은 집중도가 훨씬 높아졌어요. 그만큼 이 직업과 무대에 대한 간절함도 더 커진 것 같습니다.


음악이나 퍼포먼스 면에서 앞으로 더 발전시키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요?
나현 평소 그날의 분위기에 맞는 곡을 찾아 플레이리스트를 만드는 걸 좋아할 정도로 음악을 가까이하고 있거든요. 아직은 작은 꿈이지만, 언젠가 제가 직접 그 분위기에 어울리는 음악을 만들어 팬 분들과 나누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아린 메인 댄서다 보니 춤을 출 때 가장 즐겁지만, 보컬적인 면도 더 많이 보여드리고 싶어요. 한 가지 포지션에 국한되지 않고 다방면으로 성장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습니다.
무대 밖에서 두 멤버는 어떤 모습인가요?
아린 멤버들이나 팬 분들께 “무대 위와 아래에서의 갭 차이가 크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어요. 무대에서는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지만, 내려오면 영락없는 똥강아지 같은 성격이거든요. 쉬는 날에는 틈틈이 산책을 하는데, 생각이 정리되고 힐링돼서 좋아요.
나현 혼자 있을 때는 말수가 줄고, 조용히 음악을 들으며 에너지를 충전하죠. 반대로 우리 핫빛 분들을 만날 때는 언제 그랬느냐는 듯 확 밝아진답니다.
요즘 음악 외에 빠져 있는 분야나 취미가 있다면요?
나현 스타일링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좋아하는 옷을 구경하고, 잘 매치해서 하나의 룩을 완성할 때 기분이 좋더라고요. 요즘은 Y2K 감성의 스타일이나 쨍한 포인트 아이템을 찾아보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아린 주로 패션에 관심이 가요. 예쁜 옷을 입고 외출하면 하루가 훨씬 기분 좋더라고요! 또 멤버들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직접 코디해주는 것도 즐겁고요.


가장 자주 쓰는 최애 뷰티템이나 무대 전 꼭 챙기는 아이템이 있나요?
나현 렌즈와 블러셔의 분위기를 비슷하게 맞추는 걸 좋아해서 항상 신경 써서 고르는 편이에요. 무대 리허설 직전까지도 어떤 렌즈를 낄지 고민할 정도예요.
아린 저는 렌즈요. 어떤 렌즈를 착용하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져서 매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점이 좋아요. 특히 요즘은 축 고정 렌즈에 관심이 많은데, 색마다 매력이 달라 새로운 스타일에 도전하는 느낌이 들어 더 흥미로워요.
피부뿐 아니라 스타일링을 자주 하는데도 모발 상태가 정말 좋아요. 자신만의 헤어 케어 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아린 데뷔 초부터 염색과 탈색을 자주 했고, 스프레이나 젤도 자주 사용하다 보니 모발 상태를 완벽하게 유지하는 게 쉽지는 않아요. 그래서 평소 모발 수분 유지를 위해 에센스를 자주 바르고, 머리를 완전히 말리는 습관을 들이려고 노력해요.
나현 저는 매일 린스를 하고, 일주일에 두 번씩 꼭 헤어 팩을 써요. 머리카락이 건조하면 정전기도 생기고 잘 엉키더라고요. 린스를 하면 확실히 덜 건조해져서 추천해요.
헤어 케어 외에 나만의 뷰티 케어 팁이 있다면요?
나현 제가 꼭 지키는 루틴은 ‘세안 전 30초 손 씻기’예요. 또 메이크업을 지운 직후에는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수분 크림과 앰플을 듬뿍 발라줍니다.
아린 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라 보디로션이나 핸드크림은 꼭 챙겨 발라요.

화보 촬영 중 가장 마음에 든 메이크업이나 스타일링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아린 모든 스타일이 새롭고 신선해서 전부 좋았지만, 그중 첫 번째 룩은 평소 꼭 도전하고 싶던 콘셉트라 더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헤어와 메이크업의 조화도 좋았고, 제 추구미와 잘 맞는 스타일이라 더 애정이 갑니다.
나현 다 마음에 들어서 고민되지만, 하나만 꼽자면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콘셉트라서 첫 번째 룩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앞으로 앳하트가 새롭게 선보이고 싶은 콘셉트가 있다면요?
나현 밝고 신나는 콘셉트에 도전하고 싶어요.
아린 클린하면서도 청량한, 여름 분위기가 물씬 나는 가볍고 신나는 콘셉트요!


앳하트가 꼭 서보고 싶은 꿈의 무대가 있다면요?
나현 정말 많지만, 그중에서도 앳하트와 핫빛의 이름으로 함께하는 저희만의 콘서트 무대에 꼭 서고 싶어요.
아린 하나만 고르기는 어렵지만, 앞으로 멤버들과 더 다양한 무대에 함께 서고 싶어요. 또 그 안에서 앳하트만의 색을 확실히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앳하트를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해요.
나현 항상 어떤 모습이든 응원해주고 사랑해줘서 고마워. 덕분에 당당하고 행복하게 임할 수 있는 것 같아. 앞으로 더 성장하고 예쁜 모습 많이 보여줄 테니까 언제나 옆에 있어줘. 첫 <뷰티쁠> 화보도 많이 사랑해줘.
아린 핫빛! 이번 화보에서 우리 모습 어때? 이런 모습은 또 새롭지? 항상 옆에서 따뜻하게 응원하고 기다려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이번 촬영을 하면서도 ‘핫빛이 좋아하겠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어. 앞으로도 더 성장하는 모습, 많이 보여주는 아린이가 될게. 사랑해!
사진 김선혜
메이크업 이솔
헤어 유동호
스타일링 임진
세트 스타일링 유여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