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손들의 한 수
오늘은 저장, 내일은 바로 따라 해도 실패 없는 메이크업 한 수! 요즘 핫한 금손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꿀팁을 SNS에서 포착했다.

할리우드 스타들의 최애 니나박 @ninapark
니나박 특유의 분위기 넘치는 브라운 립 메이크업은 서로 다른 3가지 텍스처와 컬러를 레이어링해 완성된다. 먼저 매트한 붉은 기가 감도는 브라운 립 펜슬로 입술 안쪽을 채워 깊이감을 더하고, 톤 다운된 피치 브라운 립 펜슬로 입술 라인을 따라 터치해 윤곽을 정돈한다. 마지막으로 이슬처럼 투명한 광택의 세피아 누드 틴트 글로스를 한 겹 얹어, 입체감과 촉촉함을 동시에 살린다.
트렌드와 실용을 넘나드는 박태윤 @parktaeyun
박태윤표 베이스 메이크업 필수템은 라텍스 퍼프. 베이스를 쌓아올릴 때 먼저 라텍스 퍼프로 넓게 펴 발라 밀착도를 높인 뒤, 마무리는 결이 더 조밀한 쿠션 퍼프로 두드려 완성한다고. 또 라텍스 퍼프는 6면 중 한 면이 제작 공정상 유독 미끈하게 설계되는데, 이 면은 스킨케어나 프라이머를 펴 바르는 데 활용하는 게 그의 팁. 퍼프는 재활용하지 않고 2주간 각면을 돌려가며 쓴 뒤 버린다고.
파리 감성 가득한 파리금손 @minkimmakeup
금손의 베이스 손맛을 느끼고 싶다면, 민킴이 선택한 툴과 사용법을 주목할 것. 촘촘한 브러시로 제형을 고르게 펼쳐 피붓결을 매끈하게 정리한 뒤, 퍼프로 두드려 밀착시키는 단계가 핵심이다. 제품을 균일하게 올리는 브러시와 밀착력을 극대화하는 퍼프, 두 도구의 역할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둘을 병행하면 베이스 완성도가 눈에 띄게 높아진다. 이 루틴만 지켜도 종일 수정 화장이 필요 없을 정도!
일상 밀착 팁 부자 손테일 @just_sonjoohee
남다른 메이크업 디테일로 정평이 난 손테일의 다크서클 커버 노하우. 넓고 푸르스름한 다크서클일수록 단순히 밝히는 것보다 ‘톤 보정’이 핵심이다. 피부에 사용한 파운데이션에 연엇빛 컨실러를 섞되, 피부 톤보다 반 톤 정도 어둡고 살짝 붉은 기가 돌도록 조색하는 것이 포인트. 다크서클이 가장 짙은 부위부터 피붓결을 따라 덮듯이 커버하면, 눈 밑이 과하지 않게 자연스럽고 밝아 보이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