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로 완성하는 홈 뷰티 케어 루틴

뷰티 루틴도 이제 스펙업이 필요할 때! 피부과와 미용실의 영역을 넘어서는 다양한 기능으로 무장한 요즘 뷰티 테크.

1 울쎄라 관리를 집에서

달바 시그니처 울쎄라 더블샷
콜라겐을 활성화하고 스킨케어의 흡수를 돕는 ‘인텐시브 케어 모드’. 얼굴을 비롯해 보디까지 콜라겐 생성에 도움을 주는 ‘프리 샷 케어 모드’, -7.8℃의 즉각적인 쿨링 효과로 열감을 해소하고 모공을 쫀쫀하게 조여주는 ‘쿨링 케어 모드’를 제공한다. 70만원.

2 초경량 포켓 디바이스

LG 프라엘 수퍼폼 갈바닉 부스터
250μA 저자극 갈바닉 미세전류가 화장품의 유효성분 흡수를 돕고, 30nm LED가 콜라겐 생성을 촉진한다. 립스틱만 한 작은 크기와 건전지 방식으로 작동해 갖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10만8천원.

3 손안의 미용실

다이슨 슈퍼소닉 r 헤어드라이어
브랜드 제품군 중 가장 가벼우면서도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헤어드라이어. 전력 밀도가 높은 초고속 반응형 히터가 공기 흐름을 균일하게 전달해 정교하고 윤기 있는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열로 인한 모발 손상까지 최소화해준다. 62만9천원.

4 급이 다른 고주파 괄사

센텔리안24 마데카 프라임 리추얼 화이트 펄
피부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생성을 돕는 ‘3중 고주파 모드’와 ‘흡수 모드’ ‘탄력 모드’까지 3가지 모드를 장착한 디바이스로 괄사 마사지하듯 얼굴과 목, 승모근, 쇄골 라인 등 구석구석 사용 가능하다. 34만9천원.

사진 김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