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셔·셰이딩·립까지? 멀티 스틱 하나로 끝내는 메이크업

블러셔, 셰이딩, 립까지 스틱 하나로 메이크업 끝냈지 뭐야~! 툭툭툭 쓱쓱쓱, 너무 쉽지만 공들여 연출한 듯 완벽한 메이크업을 완성해주는 멀티 스틱의 세계.

바닐라코 로맨틱 블러쉬 컨투어 01 샌드브리즈, 글린트 쉬어 브론저 스틱 01 카라멜, 메이크업포에버 아티스트 컬러 크레용 226 대어링 핑크, 디올 로지 글로우 스틱 001 핑크

1 글린트 쉬어 브론저 스틱 01 카라멜

시어한 크림 텍스처가 피부에 물들듯 스며들어 부드러운 음영을 연출해준다. 빛을 반사시키는 브론징 오일 피그먼트를 함유해 피부에 은은한 윤기를 더하고, 건강해 보이는 피부 톤을 완성해준다. 7g 2만4천원.

2 메이크업포에버 아티스트 컬러 크레용 226 대어링 핑크

아이, 치크, 립을 원하는 부위에 활용하는 멀티 스틱. 피부에 녹아들듯 부드럽게 발리는 크리미한 텍스처에, 땀이나 물에 쉽게 지워지지 않는 강력한 프루프 기능도 갖춰 여름철 사용하기에 특히 용이하다. 7g 5만1천원.

3 디올 로지 글로우 스틱 001 핑크

양 볼에 건강한 생기와 광채를 입히는 촉촉한 제형의 스틱 블러셔. 개개인의 피부 pH에 반응해 가장 잘 어울리는 핑크 톤으로 발색되는 게 장점이다. 6g 7만2천원.

4 바닐라코 로맨틱 블러쉬 컨투어 01 샌드브리즈

뭉침 없이 자연스럽게 블렌딩되어 얼굴의 또렷한 윤곽을 쉽게 잡을 수 있다. 피부 톤과 잘 어우러지는 내추럴 브라운 컬러로, 컨투어링 초보자도 깊이 있는 음영을 손쉽게 연출할 수 있다. 3.7g 1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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