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립 펜슬 트렌드

돌고 돌아 다시 떠오른 트렌드 아이템, ‘립 펜슬’의 세계.

에스쁘아 플럼피즈 오버립 펜슬 #쿨링 볼륨, 겔랑 컨투어 G #르 베이지 프랄린, 맥 립글레이저 글로시 라이너 벨벳 테디, 구찌 뷰티 크레이용 꽁뚜르 데 레브르 #03 미엘, VDL 립스테인 에센셜 오버 라이너 #01 소프트 베이지, 아워글래스 쉐입 & 스컬프트 립라이너 #02 플런트, 에르메스 뷰티 트레 데르메스 컬러 립 펜슬 #85 루즈 아쉬

1 에스쁘아 플럼피즈 오버립 펜슬 #쿨링 볼륨 자연스러운 오버 립을 연출하고, 플럼핑 효과가 더해져 더욱 입체적인 입술을 완성한다. 지속력도 뛰어나 오랜 시간 컬러감을 유지해주기까지. 0.4g 2만원.
2 겔랑 컨투어 G #르 베이지 프랄린 입술 라인을 정교하고 깔끔하게 정리하는 립 펜슬 라이너. 컬러가 묻어나지 않아 편안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1.04g 4만2천원.
3 맥 립글레이저 글로시 라이너 벨벳 테디 탱글한 글레이즈 광택으로 입술 라인의 볼륨감을 더해주는 립 펜슬. 메도우폼씨 오일이 입술에 영양과 윤기를 채워준다. 0.48g 3만8천원대.
4 구찌 뷰티 크레이용 꽁뚜르 데 레브르 #03 미엘 슈퍼 에몰리언트를 함유해 부드럽게 펴 발리는 크리미한 텍스처가 특징이며, 발색력이 뛰어나 단독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1.1g 4만7천원.
5 VDL 립스테인 에센셜 오버 라이너 #01 소프트 베이지 에센셜한 베이지 컬러가 피부 톤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립 라이너. 슬림한 직사각 형태로 정교한 립 라인을 연출할 수 있다. 0.35g 1만4천원.
6 아워글래스 쉐입 & 스컬프트 립라이너 #02 플런트 얇은 두께감으로 입술 라인을 섬세하게 보정해주는 립 라이너. 매끄럽게 발리고 내 입술처럼 오랜 시간 유지되며, MLBB 컬러감이 우아한 메이크업을 연출해준다. 1.2g 4만6천원.
7 에르메스 뷰티 트레 데르메스 컬러 립 펜슬 #85 루즈 아쉬 섬세한 팁으로 입술 라인을 균일하게 표현하고, 부드러운 발림성이 더해져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립 펜슬. 0.9g 7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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